작년 여름 휴가때 방문한 만리포의 한 카페에서찍은 사진입니다.휴가 내내 비가 많이 내려, 야외활동을 많이 하진 못했지만,,빗소리 들으면서, 풍경을 봐라보면서, 먹던 커피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올 휴가가 벌써 기다려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