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타이거 아트모스 컬레버레이션 ‘GREEN CAMO’와 ‘GORE-TE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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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3:40:54

 

 

 

 

 

 

아식스타이거 일본 유명 편집샵 아트모스와 

콜라보레이션 ‘GREEN CAMO’와 ‘GORE-TEX’ 출시

US 스트리트 감성의 콜라보레이션 ‘GREEN CAMO’와 ‘GORE-TEX’ 출시

 

US 스트리트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식스타이거(ASICS Tiger)에서

일본 유명 슈즈 편집숍 아트모스(atmos)와 콜라보레이션 제품 ‘GREEN CAMO’ 와 ‘GORE-TEX’를 출시한다.


아트모스는 2000년 도쿄 하라주쿠에 오픈한 슈즈 편집숍이다. 내셔널 브랜드와의 협업, 

최신 제품의 테스트 출시 및 마케팅 등으로 도쿄 슈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GREEN CAMO’ 제품은 1990년대 출시와 동시에 유니크하게 분할된 스니커즈 텅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아식스타이거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제품인 젤라이트III (GEL-LYTE III)와 함께했다.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와 프런트를 감싼 카모 패턴, 솔리드한 컬러가 어우러져 균형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 아트모스만의 대표적인 카모 패턴을 젤라이트III에 결합해 한층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스니커즈 사이드에 새겨진 솔리드한 컬러의 ‘GEL-LYTE III’ 자수는 브랜드만의 강렬한 무드를 더했다. .

스니커즈 인솔은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각각 아식스타이거와 atmos의 로고가 새겨졌다.


‘GORE-TEX’ 제품은 1987년 처음 발표된 젤라이트(GEL-LYTE) 탄생 30주년을 기념 하기 위하여 재 출시 되었다.

젤라이트는 아식스타이거의 ‘GEL’ 기술을 가장 처음 사용한 스니커즈로, 발목을 잡아주는 

탁월한 지지력의 유니크한 힐탭으로 유명하다.

 

‘GORE-TEX’는 이름처럼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된 스니커즈로,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나다. 

고어텍스 소재는 젤라이트의 3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GORE-TEX’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GREEN CAMO’는 독특한 언밸런스 디자인과 프런트를 감싼 US 감각의 카모 패턴, 그리고

개성 강한 스트리트 무드가 어우러졌다. 또 ‘GORE-TEX’ 제품은 ‘GREEN CAMO’의 컬러와는 

상반되는 은은한 그레이 톤의 컬러로, 아식스타이거의 특유의 헤리티지 감성이 돋보인다.


아식스타이거는 새로운 유스컬쳐를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두 제품 모두 유행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힙스터리즘 마니아들에게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식스타이거 x atmos 콜라보레이션 ‘GREEN CAMO’와 ‘GORE-TEX’ 제품은 오는 12월9일 최근 오픈한

‘아트모스 서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아식스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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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2-07 15:07:32

고어텍스는 사랑이죠..♡

2017-12-07 15:47:15

고아텍스는 젤3 25주년 아트모스급이네요...

2017-12-07 17:00:08

그린캠 무당개구리닮앗어요

2017-12-08 18:56:35

고어텍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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