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HB_KR
벨루가 2.0과 블루 틴트 출시로 마무리될 올해가 채 지나지 않았건만,
2018년에 등장할지도 모를 새로운 이지 부스트가 유출되었다.
조밀하게 짠 갑피, 두툼한 밑창, 뒤꿈치 창의 탭.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갑피를 가로지르는 ‘SPLY-350’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다.
문구는 직선이 아닌 사선으로 새겨져 있고, 글씨체 또한 약간 다름을 알 수 있다.
다가오는 무술년, 이지가 디자인의 변화를 꾀하는 걸까?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
이지 부스트 350 V2.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호오?! 흐음...흐음...저한텐 난해하네요...흐음...
실물은 예쁠 것 같네요!
나와봐야 어차피 제건 없어서...
계속 나오네요^^ 하나는 걸리겠죠^^
하.... 뭐 매년 혁신적인 변화를 하라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발전하려는 모습은 보여 줘야하는거 아닌가요?디자인이든 기술이든 편의성이든 뭔가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사골 우려내기에 정 떨어지려 합니다.
생각해 보니 예수의 진리와 이져스의 이지부스트는 변하지 않는건가 봅니다 ㅎㅎㅎ
ㅠㅠ이게 뭐야ㅠㅠ 다시 폰트 글씨체 돌려놔 아디다스야ㅠㅠ
폰트가 뭔가 성의없어보이는 느낌ㅎㅎ
옛날에 훈련소에서 손바로크 주기 치던 생각나네요. 4-164였나..
750이나 뽑아줬음 좋겠네요~~계속 나오다보니 감흥이 없다고 해야되나??750뽑아주길~~~^^
오 더 진화 하네요!
사골에 깍두기 물을 붓냐, 고추가루를 타냐, 고추장 다데기를 푸냐이런 차이 인듯물론 당첨되면 바짝 엎드려 구매하겠지만...
노스가 낙서한 것 같은 글씨네요...
개인적으론 응모도 안할 듯 합니다.
점점더 별로네요..
녹색 사인펜 찍찍
저대로만 나오면 좋겠네요..
놓쳐도 이 전만큼 아쉽지 않게...
호오?! 흐음...흐음...저한텐 난해하네요...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