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아디다스 x 퍼렐 신발 및 의류 드로우

아디다스는 수량조절은 잘 안해서 ㅋㅋ그리고
릭오웬스 y3 라프시몬스등 대중적이지 않은블랙 라인이 따로 있죠. 발매가도 막장..
사실 제약은 나이키가 가장 많이 둔다고 들었습니다. 협업이 잘된감도 있지만 나이키가 들고 나온 디자인은 조던1이라던지 덩크 한때 휩슬었던 신발의 콜라보라 잘된거지 디자인 참신하게 만들어 주는건 아디다스가 맞다고 하네요 칸예가 떠난 이유중 하나도 그거고.
그냥 아디다스는 마케팅을 참 못하는거죠
근대 맞는 말도 있으신게
버질(루이비통) 슈프임 이런 뭔가 1등 디자이너 콜라보인데 아디다스는 매니악한 디자이너들이죠 (팔라스)..물론 패럴은 너무 구림 인정합니다.

릭오는 몇 년 전에 이미 종료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매가는 뭐 현지 usd와 소비자가 생각하는 가격 책정에 마찰이 많은 건 사실이죠

그렇군요 ㅜ머 여러이유가 있겠죠 ...

소비자인 입장에선 결과만 보이니까 

진짜 아디다스 매니아인 저로서 매번 결과가 안좋으니 아쉽습니다

영화로 치면 마블과 dc 코믹스 보는 느낌입니다 흑 ㅜ 

개인적으로 AW이나 Y3 참 좋아하는데 발매가 보면 아쉬울 때가 많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친구들은 늘 아울렛 단골손님인지라 30% 이상 세일 받고 사는게 거의 정가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오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