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1 86 OG “Museum Masterpiece” 공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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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09:14:53

 

 

 

 

 

 

 

 

 

 

스니커즈의 문화와 역사가 바로 여기, 에어맥스 1 'Big Bubble(빅 버블)'에서 시작됩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스니커즈의 설화가 성스러운 잔에 담겨 투명한 나이키 에어로 구현되었습니다. CT 스캔을 통해 400,000켤레 한정으로 출시된 'Big Bubble(빅 버블)' 중 하나를 해부하여 86년도 오리지널에 사용된 나이키 에어 유닛과 윈도우를 완벽히 재현했죠. 그야말로 스니커즈 역사의 기반 위에 발을 디디게 된 셈입니다. 그때 그 시절의 컬러 블로킹도 똑같이 살려냈죠.


나이키 에어를 세상에 선보이는 과정에서 가장 화제가 된 이야기에는 숨겨진 사실이 있습니다. 처음 출시된 에어맥스 1은 몇 달간 눈에 띄게 큰 윈도우를 장착하고 있었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이 윈도우가 작아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출시일이 확정되고 제조 공정이 시작된 시점에 나이키 엔지니어들은 안타깝게도 노출형 에어 유닛이 추운 날씨에 갈라지기 쉽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이에 발빠르게 대응해 조용히 윈도우의 길이와 높이 모두를 축소하고 과도하게 갈라지는 대참사를 막아줄 새로운 에어 유닛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3월 26일 매장에 출고된 초희귀작 에어맥스 'Big Bubble(빅 버블)'은 다행히 기온이 오르는 봄에 출시된 덕인지 에어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첫 출시 이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에어맥스 1이 오리지널을 조용히 대체했고, 에어맥스 제품군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줄만 알았던 'Big Bubble(빅 버블)'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합니다.

 

 

품명 : Nike Air Max 1 ’86 OG “Museum Masterpiece”

컬러 : Summit White/Photon Dust-Black-Phantom

품번 : FZ2149-100

출시 : 2024년 3월 9일

가격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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