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리셀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과도한 업무스트레스 + 여친과의 싸움으로
풀 방법이 없어서 모 리셀 사이트에서 질러버렸습니다. 가격도 나름 갠춘한듯 해서..
문제는 사이즈인데... 275를 신는 저로썬 상당히 부담되는 사이즈네요
장터 기웃대다가 사이즈를 바꾸던가 깔창을 넣고 신어야겠습니다..
번외로 이달초에 지른
이름"하야" 쉐터드 백보드 (훼이크) 포스!
이놈은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겠죠? ㅎㅇㅎㅇ
기왕 지른거 후회하지 않게 빨리 다 받을수 있음 좋겠습니다.
몇주전에 백보드 에어포스 토크게시판에서 어떻냐고 질문하셨던거 같은데
결국 지르셨네요ㅋㅋ
꼭 실착샷 올려주십쇼!
그리고 리셀사이트 쪽지로 물어봐도 괜찮을까요?(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