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건가요?^^

이지350v2는 저도 그랬죠 ㅋㅋ
아직도 벨루가가 v2중에 가장 못났다고 생각하지만
좀있으면 또 바뀌겠죠??ㅎㅎ

저 또한 이지 보며...왜 이게 이렇게 비싼거야 , 줘도 안신겠다! 했거늘...

자꾸 보니 이쁘고 신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응모에 응모를 거듭해 이지검빨 당첨됐을때 아...이래서 이지 이지 하는구나..하고 바로 실착...검빨을 신다보니 벨루가가 더 이뻐보여 벨루가를 무려 리셀로 데려왔네요..;;

리셀로 벨루가 데려오면서도.. 판매자님에게 결제할때에도 속으로 내가 미쳤지 이돈이면 조던이 두,세켤렌데! 하며 몇번을 생각했건만..막상 받았을 때는 그런 생각이 1도 안나더라구요;;;

사람 참 간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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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탄이 별로 인기 없는데 사진으로는 마냥 이뻐보이기만 하던데 오늘 우연히 실물을 봤는데... 왜 다른 색상보다 인기가 없는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