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이지2 울프 그레이 복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춥네요!
오늘은 에어 이지2 울프 그레이 복원을 해봤습니다!
다음 영상은 NMD 퍼렐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NMD 라인이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복원하고 테스트도 해보았습니다 :)
다음주 꿀팁 공개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크롬하츠님 감사합니다^^ 클리너는 제 생각에는 엔젤러스 이지클리너가 가성비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세척력은 별 차이가 없어요~ 가격이 저렴해야 쓰기 편하고 좋죠! 전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클리너를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제이슨 마크 냄새가 이제는 너무 메스껍게 느껴지네요ㅠㅠ 스웨이드는 클리닝 하고 나면 스웨이드 털들이 누워버리는 현상이 생겨요. 물론 나이키는 인조혁피라 더욱 뻣뻣한 느낌이 나지만 결론적으로 누워버리고 질감과 감촉이 둔탁해지고 거칠어지죠~ 스웨이드 브러쉬로 결을 잘 살려주시면 됩니다^^ 혹시 물어보실까봐 그냥 링크까지 보내요~ 이런 콤비 브러쉬 하나면 됩니다! 참고로 콤비 브러쉬도 철사로 되어있는 브러쉬가 있는걸 콤비 브러쉬를 써주세요~ 제 링크에서 처럼요 ㅎㅎ http://www.sneacar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89&cate_no=30&display_group=1
2017-02-14 12:59:06
감사합니다. (__) 주말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답을 이제야 드리네요^^ 일반적으로 신발은 겉과 인솔(깔창)만 클리닝 해주는걸 권장합니다! 옷이든 신발이든 세탁을 많이 하면 망가지는 가장 큰 요인이 되니까요! 신발은 사실상 깔창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오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치만 유달리 청결에 신경쓰는 우리나라의 신발 세탁소에서는 내부 세척기라고해서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을 하고 하는데요. 그건 사실 옳지 않습니다. 물론 안감에 오염이 너무 심하게 있다면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치만 일반적으로는 겉 바디와 깔창만 세탁해서 신으면 냄새나 오염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중요한건 깔창을 자주 바꿔서 신는게 냄새에 가장 큰 요인이 되겠죠 ㅎㅎ 언옐로잉 하는건 울트라 부스트때도 했지만 앞으로 계속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어서 이래저래 자세하게 보여드리지 못 했는데요~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시작할테니 제품과 방법을 잘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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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합니다 역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