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응모링크는 원래 메일 수신 후 응모가 원칙인데 (물론 링크 오픈되는건 압니다.) 응모링크 없다고 하여 토크게시판으로 이동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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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0 09:12:51
그리고 지브라에 관한건 이미 스니커뉴스에 올라와있습니다 해당 글에도 응모링크는 없는데 6667님의 글은 솔코레아님께서 표제 변경만 하셨습니다. 일관되지 않은 처리 같습니다.
중복이라면 이해하지만 중복이라기에는 응모일정 자체가 변경되어 뉴스란에서 토크란으로 이동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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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0:11:41
안녕하세요 jype 님 - 위 댓글들 감사합니다.
우선 게시판이 이동 된다고 해서 글 올려주신 회원님께 불이익 또는 감사의 마음이 없는것이 아닌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 6667님이 올려주신 글 경우 작성자 분께서 내용에 공식 내용이 아니라고 언급해주셨습니다.
이번 새로 작성글 경우 jype님께서 올려주신 링크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혹시 공식 확정되지 않은 정보로 '아디코' 본사 및 응모자 분들께 불이익이 가지 않기위한 단순한 게시판 이동임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덧붙어 jype님의 정보 및 뉴스글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시거나 이해되기 어려운 부분은 언제든 쪽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지막으로 이지 '지브라' 응모는 '아디코' 소셜 미디어 등의 공지가 올라오는데로 어떤 회원님이든 먼저 뉴스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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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0:35:18
쪽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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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0 10:52:14
공지 페이지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도 확실한 공식 페이지가 존재한다면 뉴스로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 조던의 경우에도 런치 캘린더 첫페이지에 올라오지 않더라도 해당페이지가 만들어지면 올리고 별다른 처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봤습니다. 물론 백퍼 상주하시고 처리를 미처 못하신 경우가 많겠지만 확실한 페이지가 만들어져 존재한다면 그냥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놔두시는게 운영자님들도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모자분들이 일찍부터, 혹은 응모 시간보다 앞서 응모를 한다던지 등에서 오는 불이익은 해당 응모자의 책임yeezy요.
요약: 공홈의 공개되지 않은 페이지가 있다면 뉴스 게시판 게재 요건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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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0 11:01:34
jype님, AtoJ님 추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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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23:06:46
ㅎㅎㅎ 저는 그냥 모든분들과 공유하고 같이 즐겁게 신발만 살수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바뀌었군요 원래 월요일이 응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