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깐...참...재밌네요~
13에서 좀 손실을 입었나보네요. 13 엘리트가 아울렛에 풀렸다는 거에서 이미 예상했던 바지만....
좀 씁쓸한긴 하네요. 리뷰어들에게도 그닥 평판이 좋지 않고, 그냥 직구 해야 되겠어요.
출처 : 신포나이키 인스타그램
아니 무슨 가격이...안타깝네요
분명 일반버전은 미국에서 내린 가격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국내는 되려 올랐습니다~딱히 팔 생각은 없는 듯 하네요
나코에서 안들여와서 신포 사장님이 개인 직구해오신 가격이라고 해야 겨우 납득이 갈만한 가격 책정이에요...
지금 직구하면 140달러 16만원이고 배다지해도 17~17.5입니다.
그럼요~사이즈가 없어서 그렇지 저도 사이즈가 있었으면 직구했을 겁니다.
태클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맨즈 기준 $175 아닌가요?
현재 미국 풋락커에서 쿠폰 번호 넣으면 20퍼센트 저렴한 가격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큰 사이즈는 다 빠져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직구가 답이네요
살 사람은 사고 말라면 말라는 식이죠. 얼마전의 pg1이 손해였나봅니다.
게다가 예상은 했지만 퍼스트컬러부터 풀리는게 아니군요. 국내 수량을 준비해 놓은 상태에서 사정상 미뤄진 것 인지 알았는데...
정식적으로는 이게 퍼스트 컬러일겁니다. 크리스마스 때 신은 농구화는 그냥 이벤트 형식?
이었던 것 같습니다. 폴조지 2k 버전처럼요...
이미 한달전에는 중국에는 퍼져있던 신발인지라 아무~의미가 없는 가격 책정인 듯 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그게 색상이 이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
혹시 모릅니다. 갑자기 나올지요. 나이키의 행보는 당최 감을 못 잡겠습니다.
하나는 싸게 내고 하나는 비싸게 내고....
르브론과 코비는 나이키의 플래그쉽 플레이용 농구화인데 최근 행보가 아쉽네요. 르브론은 10을 정점으로 평가가 내려가고 있고 코비도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코비 AD는 줌에어 이슈까지.
새로운 시그니쳐로 교체를 하려는 과도기가 아닐지...
요즘 밧슈는 , 아디다스가 굳굳
아디다스의 약진이 무섭긴 하죠~^^
12 13에서 국내에서 판매 부진으로 타격이 있었나보네요
르브론이란 이름으로만 모든게 해결되는 시대가 아닌거죠
그에 걸맞는 디자인도 있어야하는건데, 나이키는 너무 안일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농구화 시장의 제왕은 나이키지만, 르브론의 부진은 그래도 뼈 아팠던 것 같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브롱이도 이제 주력에서 빠지는듯 합니다...어빙과 폴조지를 내세우는듯..
과연...르브론만큼은 될지 의문이 가네요 ㅎㅎ
빨간색이었음 직구가격 떠나서 고민 하겠는데 검정...
사이즈가 안습니다. 발을 키워야하나요??
아니 무슨 가격이...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