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무엇을 신고가겠습니까?

둘다 신으면 되지않습니까??

둘다 가져가세요

업템포를 신고, 이지를 가방에 넣습니다. 

둘째날은 이지를 실컷 신고 다닙니다.(업템포는 숙소에, 혹시 모르니 비닐에 싸서 가방에 넣어두셔요 ㅋ)

다시 돌아오는날은 이지를 가방에 넣고, 업템포를 신습니다.

이러면 둘다 가져가도 그리 무겁거나 부피가 많이 차지하지 않을 것 같네요^^

2박3일이면 신발은 세 족이죠!

자차로 이동하면 다 가져가서 관람할때만 신으시고

일정 후, 음주 시간에는 운동화는 트렁크에 넣어두고, 

슬리퍼 신고 마음도 발도 편하게 있는것이 어떠실런지요 

하나만 하라면 이 계절에 부산 경남에는 이지 추천이지만

다이나믹하게 노실거라면 업템포 신고 다니며 사진 남겨도 

그리 아쉽지 않을 겁니다.

놀러가실때는 무조건 부담없는 편한 신발이 좋죠^^ 전 로쉐런하고 슬리퍼가 좋더군요

저도 세족,,,이요 ㅎㅎ

저도 세족에 한표
두족 이상은 당근!

막 신어도 되는거요

2박3일이면 신발 3족 아닌가요??

 저는 여행지는 신고벗기 편한걸 최우선으로 여겨서

(혹시라도 신발을 사게 되어들어갈 경우도 신고벗기 편해야하므로;;)

저라면 이지 브레드 신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지를 막굴리는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