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5가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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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9:54:35
빌어먹을 255와 인연이 깊은 300신는 카미입니다.
첫 구매성공한 이지는 벨루가였습니다.
독일공홈에서 샀는데
255만 담기더군요 -_-
두번째 구매성공한 이지는 카퍼였습니다.
카시나1997오픈행사에 참여했는데
아쉬운대로 290사서 깔창빼고 신으려했는데
제 번호가 불리고 남은 사이즈는
255 뿐이었습니다.
세번째 구매성공한 이지는 크림화이트였습니다.
첫 해외라플이었는데
255더군요 ;;
저는 300을 원했지만, 시칠리아의 모 멀티샵은 넌 255를 넣었다고 반복하며, 안살거냐고 물어볼 뿐이었습니다.
(운이 좋은지 나쁜지.. 그 날 저녁 2군데의 라플 그리고 누님이 300을 수령해줬습니다 ㅠ)
오늘 전 하루를 투자해서 독일공홈을 다녔고
풍차를 돌파했습니다만..
46은 담겼지만 결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지루한 풍차를 돌파했지만
담아지는 사이즈는 딱 하나 였습니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빌어먹을 255네요 -_-;;
다음번 이지에는 가족 아이디를 동원해서
255만 4개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다 될것 같거든요 -_-
그럼 오늘 모두 밤새가며
도전해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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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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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뭔가 웃픈이야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