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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음 이지가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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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09:36:45

사실 제가 스니커헤드에 입문한건
이미 이지 v1이 모두 발매된 이후인
작년 요맘때 였는데요 ㅎㅎ

물론 조던이 입문의 계기가 되었죠 ㅎㅎ

지금까지 이지는 v2 그린 아코
말곤 죄다 해외에서 검흰 크림 지브라 파워페이즈
이렇게 구하고 있네요

다음 이지가 다크그린일지 아니면 v1의 옥스포드 탄을 닮은 그녀석일지 아니면 벨루가2.0일지는 모르지만

아코가 좀 슬슬 줘야할텐데 말이죠

최근에 인턴을 2달간 하게되어

오늘이 2일차인데 허헣..

뭘 해야할지 몰라 풋셀에 은근슬쩍 들어와서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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