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버질 그녀석은 저랑 안맞았어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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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1-19 01:55:52
지난 2주간 나이키 오프라인 드로우와 온라인 드로우 인스타그램 응모의 결과를 보아
모든 것이 저에게 맞지않다 이 세상의 모든 당첨운은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 나라에서 내수시장을 이용하면 안되는거 같다라는 결론을 얻고
저의 전장은 역시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응????)
로 가서 싸워야하나봅니다..
쉐도우 모델이 없기도 하고 스카치의 리스펙! 지터형님을 리스펙! 하는 그 마음을 담아..
구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그 약 30여분 뒤에
괜히 이름이 이지 공급자가 아닙니다.. 아디다스는 공급자가 아닙니다.. 그냥 좀 몇 족 대신 파는 녀석들입니다.(응?!?!?!?)
서플라이에서
하.. 학교에서 그렇게 글로벌 인재가 되라고 외쳤던게 이렇게 되라고 하는거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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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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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축하합니다
전 서플라이 카트에만 담기고 풍차만 돌아가다 끝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