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토 공홈 실패 스느스 결제 후 취소 통보
풋락 풋액뺑뺑이 1000바퀴후 포기...
울적한 하루였습니다.
결국 신발 구매 실패는 신발 구매로 달래는 수밖에없더군요. Sns 상품 2개 추가 20퍼할인으로
전에 비싸서 포기했던 알렉산더왕 비볼과 막굴리기 부스트 스탠스미스까지 192불에 결제했습니다.
2개에 7불이나 더싸네요 브레드토보다
이제야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거보니 전 참 속물이네요
브레드토 실패하신분들 조만간 즐거운일 하나씩 생기시길 바랍니당~~
마음에 편인함을 찾으셨다니ㅎㅎ 앞으로도 더 좋은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