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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인적으로 매겨본 브레드토 리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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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2-26 17:36:48

우선 리셀을 지지하거나 옹호하려는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에서 매겨본 브래드토 리셀가는 39만원입니다.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99,000원  / 제품 정가

+ 112,000원  / 캠핑시간 16시간 x 최저시급 7,000원

+  43,000원  / 갑작스런 캠핑으로 방한용품 구입 (바지, 담요, 마스크 등)

+   7,000원  / 저녁식대

+ 10,000원  / 간식 및 음료 (김밥, 물 등 새벽에 나눠 먹음)

+ 10,000원  / 핫팩 10개 묶음으로 사서 주변 분들과 나눠 씀

+  9,000원  / 남는 것도 좀 있어야 하니까

총합 390,000원

 

적어도 저는 리셀해서 돈 벌기 쉽지 않겠습니다. ㅋㅋ

 

간혹 리셀러 아니라면 정가에 팔면 되지 않느냐 이런 분들이 계시는데..

저도 나름 오랫동안 신발을 사들이다 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판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그럴 땐 가급적 시세에 맞춰 판매를 하려는 편입니다.

제가 돈 없는 학생인데 얼마 밖에 없어서.. 이런 말에 혹해서 시세 이하에 네고까지 해줬더니

결국 중고나라에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살아보니 학생 때가 가장 부유합니다. ㅎㅎ

 

 

-----------------------

글이라는 게 언제나 의도한 대로 읽히는 건 아니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캠핑 후기 30, 그저 웃자고 30, 리셀러들 참 힘들게 사는구나 비아냥 40 정도로 쓴 글인데

덧글들은 너무 궁서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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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Updated at 2018-02-26 11:15:36

개인적으로 리셀러를 지지하려는 의도가 없으실수 있겠으나 내용상 결과적으로 그들이 매긴 

리셀가를 정당화하는데 도움밖에 안되는 글로 보입니다.

OP
2018-02-26 11:40:21

원래 리셀가라는 게 그 가격에 사니까 파는 거지 확실한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반응이 의도와 달라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

2018-02-26 11:48:25

 리셀이 그 가격에 사니까 파는게 순서가 아니죠. 누군가 고의적으로 형성해 놓은 가격으로 파니깐

어쩔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사는거죠. 그리고 위에 나열해 놓으신게 리셀가 형성의 근거를 대신하고자

하시는거 아닌가요?

OP
2018-02-26 11:54:25

시장경제의 원리에 의해서 형성되는 겁니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제가 쓴 글을 리셀가의 근거로 삼고자 했다면 대체로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나열했겠죠. 밥값, 핫팩 이런 건 누가 봐도 말도 안 되지 않나요?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을 정도의 가격이면 안 사는 게 맞습니다.

신발 하나 없다고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1
2018-02-26 12:02:23

이글의 내용이 천천무리님과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리셀러들에게 는 합리적인 근거의 빌미가 되기에 저를 포함한 댓글다신 모든분들이이런 댓글을 남기는 겁니다.

아예 저런 내용 분석 자체가 적어도 이 풋셀 안에서는 논센스라는거죠.


OP
2018-02-26 13:18:43

내용이 합리적이지 않은데 합리적 근거의 빌미가 된다는 게 논센스 아닌가요?

내용을 분석하고자 한 게 아니라 그저 개인적인 하룻밤 지출 내역을 적었을 뿐입니다. 실제 리셀해서 이익을 취하려 했다면 저렇게 쓰지는 않았겠죠.

2018-02-26 14:15:52

비합리적으로 가격을 매기는 그들에게는 합리적근거가 된다고요..글의 의도를 읽으세요 좀.
뭔말을해도 싫으실테니 전 이만.

OP
2018-02-26 14:33:22

비합리적으로 가격을 매기는 데 합리적인 근거가 왜 필요합니까?

혹여 농담 삼아 쓴 타당성 없고 비합리적인 글을 합리적 근거로 내세운다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여 질까요?

 

욕만 아니면 무슨 소리를 해도 싫진 않은데.. 티끌만큼도 납득을 할 순 없네요.

의도가 있다면 의도를 제대로 담아서 글을 써 주세요.

1
2018-02-26 09:49:31

일반적으로 대부분 회사나 아르바이트에서 저런 복지(핫팩 방한용품 식대 등등)을 전부 제공하는 회사는 많이 보지 못해서 현실적인 그리고 안타까운 국내 근무환경 복지차원의 시점에서는 최저시급 외에는 딱히 공감이 들지는 않네요.

OP
2018-02-26 11:41:30

개인적인 하룻밤 경험을 토대로 적은 거라 공감이 안 가는 게 당연합니다. ㅎㅎ

Updated at 2018-02-26 10:19:47

.....

2018-02-26 10:27:49

...

2
Updated at 2018-02-26 10:33:19

시급은 그렇다 처도 방한용품 식대는 왜 포함합니까? ㅋㅋ리셀로 살 생각도 없지만 캠핑값 굳이 따지자면 시급만 쳐서

30초반봅니다 물론 여기서 물량에 따라서 업다운하겠지만요

OP
2018-02-26 11:45:20

그저 제가 하룻밤 있으면서 사용한 금액을 대략 정리해 본 것 뿐이에요. 썼으니까 포함시켰습니다. ^^;

 

그리고 리셀가가 타당한 근거 하에 매겨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온라인으로 편하게 구입한 제품은 정가에 판매해야겠지요.

3
2018-02-26 10:37:02

리셀러의 희망사항 영혼까지 끌어모으신거같아용 ㅎㅎ

OP
2018-02-26 11:46:30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저 정도면 좀 부족하지 않나요? 16시간 투자해서 고작 9,000원 남는데.. ^^;

2
2018-02-26 10:40:58

의도야 어떤지간에
받아들이기엔 의도적인 리셀가설정같아요
이런글은 좀 의도가 불순해보입니다
글쓴이는 아닐지라도 받아들이기엔 그렇네요

OP
2018-02-26 11:48:37

순수한 의도로 작성했는데 불순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반성 중입니다. ^^;

3
2018-02-26 10:47:29

세금은 내시고 계신가요??

OP
2018-02-26 11:58:12

유리지갑 직장인이라 버는 만큼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신발 살 때는 부가세 10%도 함께 지불하고 있고요.

2018-02-26 15:17:41

글에서 전혀 유머포인트를 찾지 못해서 불편한 심경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글쓰신 의도가 그러하다는거 인제 알았네요~ 제 댓글 이해 바랍니다. 그치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해해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OP
1
2018-02-26 15:27:08

나름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 코드였는데 결과적으로 대실패네요. 브레드토란 제품에 대해 저만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봅니다.

 

본래 의도와 다르게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2
Updated at 2018-02-26 11:28:27

유병재가 쓴 글이 떠오르네요...
~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 ~하려는 의도다 라고 이해하면 된다는 의미의 구절 말이죠

OP
2018-02-26 12:03:18

처음 듣는 얘기네요.

그렇게 삐딱하면 인생이 피곤합니다.
현실에서는 아니다 라고 하면 정말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3
Updated at 2018-02-26 12:11:42

리셀한다고 밤새 줄서는 피곤한 인생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라고 쓰면 기분 나쁘시겠죠. 댓글 한줄 보고 남의 인생 피곤하네 마네 해서 댓글 답니다

의도를 봤는데 글은 그렇게 느려지지 않아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OP
1
2018-02-26 13:23:46

저와 관계 없는 얘기라 괜찮습니다.

저 또한 Harden 님 얘기를 한 게 아니라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 얘기를 한 것 뿐이니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의도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은 조금 반성 중입니다.

2
2018-02-26 11:37:01

야간수당도 포함하셔야죠?
근데 본문의 논리대로 39에 팔면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그냥 본전이네요?

OP
2018-02-26 13:27:54

말씀하신 것처럼 야간 수당도 포함할 걸 그랬네요. ^^;

 

저렇게 사서 파느니 안 사는 게 남는 거죠.

남는 것도 없는데 뭐하러 리셀한다고 고생하나. 이게 글을 쓴 목적이었습니다.
3
2018-02-26 11:40:41

 제가 본 대부분 캠핑하는 애들은 ;;

100원 쓰는것도 벌벌 떨던데요? -_-

물론 매입전문하는 부르주아들도 있지만..

 

예전에..

 

코엑스 캠핑하는데,

생수 500원주고 사기 아깝다고 -_-;;;;;;;;;

근처 정수기 어딨냐고 물어보는 글도 봤었고..

 

이태원 캠핑은 다들 아시겠지만

 

길건너 탐앤탐스에서 죄다 널부러져 자고 있는데..

커피 시키는 사람 단 한명도 없던데요? -_- (잘 찾아보면 있을 수 도..._)

알바가 짜증나는지 돌아다니면서 여기서 자지말라고 툭툭치며 꺠우고 -_-;;;

 

 

 

 

이러니저러니해도,

자기가 좋아서 한 캠핑이고 자기가 쓴 비용인데 남한테 책임지라는건 좀 ㅋㅋ

 

 

유머글 맞지요? ㅎㅎ 

 

 

 

1
2018-02-26 11:59:43

생수500원 실화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2-26 12:12:00

ㅋㅋㅋ 사실이에요.

로얄블루 때...

 

전 풋셀 회원분하고, 

연차쓰고 이태원에서

맛집 검색해서 등갈비 먹으면서 캠핑했던지라 죄의식을 느꼈어요 -_-

 

다들 고생하는데, 이렇게 잘 쳐먹고 쓰다보면...

살도 찌고, 리셀로 사는거랑 차이가 없는거 아니냐면서 ㅠ

OP
1
2018-02-26 13:34:36

진지함 1도 없이 그저 웃자고 쓴 건데 너무들 예민하게 반응하셔서 조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좀 별로였나 봅니다. 3BC를 대상으로 했다면 다들 웃고 넘겼을텐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비용도 상당히 들어갔지만 리셀로는 25만원이라도 안 샀을 거 같아요. ^^;

2018-02-26 16:3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8-02-26 11:51:16

아까 출근하면서 봤는데 웃으며 넘겼습니다.
리셀러에 대한 비아냥으로 들려서..
쓰신분의 의도도 그럴 것 같구요.

쓰신분이 상처 안받으셨으면 ..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OP
2018-02-26 13:36:48

이 정도로 상처 씩이나요.. 괜찮습니다. ^^;

그나마 이렇게 이해해 주시는 분이라도 계셔서 다행이긴 합니다.

2018-02-26 13:11:43

지금 타이밍이 한참 예민할때인 듯 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현재 상황은 가지고 싶으셨던 분이 생각보다 많으신 거 같아요.

이 상황이면......가격은 계속 오르겠죠.

아마 적어주신 가격보다 더 오를 것이라 생각되긴 하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OP
2018-02-26 13:41:31

말씀하신 것처럼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좀 경솔했던 것 같기도 하고..

 

캠핑하면서 주변 분들이랑 얘기했을 때 시세 28 정도 예상했는데

09시 좀 넘으니 31~32에 매물이 올라오는 거 보면서 이게 말이 돼 했었는데..

제 생각엔 조만간 추가 물량 풀리면서 가격 떨어질 것 같습니다. ^^

1
2018-02-26 13:15:32

같은 글이라도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지금 브레드토에 대한 리셀이 예민해져서

이 글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반대로 지금 브레드토 리셀가가 바닥을 쳤으면

아무도 이 글이 리셀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라고 느끼지 않았을겁니다~

OP
1
2018-02-26 13:45:14

타당합니다.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경솔했나 봅니다.

브레드토가 아닌 3BC 였다면 다들 웃어 넘겼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2018-02-26 13:18:38

이런글은 의도야 어쨌든 리셀가를 공모, 조장한다는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런이런 이유로 이런 리셀가가 매겨질만하다고 하면 여기서 리셀가에대한 공감조성으로 보일수밖에ㅜ없죠. 의도야 저희는 글쓴 분이 아니니 실제 어떤진 글쓴 분밖에 모르시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리셀러가 리셀가 조장한다고 충분히 생각할수있다고 봅니다. 오비이락이란 말을 생각해주세요.

OP
2018-02-26 13:56:01

많은 분들의 덧글과 분위기를 보고 오해를 살 만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고 조금은 반성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이 리셀가에 대한 공감을 조성하고, 리셀가 상승에 기여한다 라는 부분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오비이락.. 타이밍의 문제일 뿐 결국 잘못은 아니니까요.


글의 의도라는 게 내용과 문맥으로 전달되는 것인데,

정말 제가 언급한 밥값, 핫팩 구입, 간식 등이 리셀가 상승의 합당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2018-02-26 14:27:28

위에 말씀드렸듯이 천천무리님께서 리셀가형성을 조장,공모했다고 하진않았습니다. 다만 쓰신글에 달린 많은 분들의 반응처럼 본인의도와 다르게 충분히 오해를 받기 쉽게 보여질수 있다고 말씀드린거예요.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밥값,핫팩 같은것이 리셀가상승의 이유로 보냐고 물으신 질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리셀러라면 당연 저런 부분을 가격에 반영할꺼같아요. 그래서 천천무리님도 윗글에 재미로 매기실때 저런 부분을 반영하셔서 가격을 개인적으로 매기신거 아닌가요? 그리곤 이게 이유가 되냐고 물어보시니 어찌 답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답글에서 말씀해 주셨듯이 별로 좋지 않은 타이밍에 오해를 살법한 주제를 말씀하셔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려주신 원글을 보고 천천무리님이 리셀러를 옹호하거나 리셀가를 조장한다고 느끼지도 않았구요. 단지 충분히 오해를 살 법은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많은 분들이 기분상해 하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글을 남겼는데 소모적인 참견으로 발전한거 같아서 사실 천천무리님께 죄송하기도 합니다.

OP
2018-02-26 15:22:39

리셀을 한다면 가격은 시세를 반영하여 책정할 것입니다. 내가 얼마를 썼나가 아닌 얼마에 팔 수 있을까가 기준이 되겠죠.

그리고 제가 리셀러였다면 불필요한 소비는 줄일 것입니다. 방한용품은 미리 챙기고, 핫팩이나 간식을 나누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격에 반영한다 하더라도 공감을 얻을 수 없는 부분이니 내세우기 보다는 감추겠죠. 사소한 지출을 시시콜콜 언급한 것 자체가 나름 웃음 코드 겸 비아냥의 일부였는데 전달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예민한 시기에 괜한 소리를 해서 많은 분들은 자극한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도 없지는 않습니다. 브레드토란 제품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핫한 녀석이었나 봅니다.

2018-02-26 13:51:18

웃자고 쓰신글에 반응들이 좀 의외이군요;;

OP
1
2018-02-26 13:59:54

생각보다 브레드토의 인기가 좋고 수량이 적어서 다들 좀 예민해져 있는 상황인가 봅니다.

고생 끝에 한 족 구했다고 들떠서 눈치가 좀 없었던 것 같아요.

Updated at 2018-02-26 14:11:46

ㅎㅎ 나름 예민한 1인입니다. 상처받지 마시길~

OP
1
2018-02-26 15:37:24

별 생각없이 뻘소리를 싸지른 덕에 좀더 오래 살 수 있겠네요.

간혹 짜증이 조금 나긴 했지만 상처까진 아닙니다.

 

머지 않아 가격 안정되고 적당한 가격에 구할 수 있을 거에요.

2018-02-26 14:29:06

리셀가격에대한 세금도 내겠죠?

OP
1
2018-02-26 14:40:48

신선하네요. 글은 읽고 덧글 다신 거죠? ㅎㅎ

 

리셀에 의한 소득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근로소득세는 내라는대로 잘 내고 있습니다만 가능하면 덜 내고 싶네요.

2018-02-26 14:29:43

리셀가 산정할 때, 야간수당에 팔때 부가세까지 합산해서 풍자했다면 지금의 댓글 분위기와는 반대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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