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홈은 아직도 큰 사이즈 빼고 거의 있고요.
미국 공홈은 풍차도 안 도네요.
아무리 칸예라고 해도 부스트폼을 써야 인기있나 봅니다..
저도 결제직전에 고민하다 장바구니에서 뺐네요.
절반도 안 되는 가격(할인된)에 구할수 있는 비슷한 모델들이 많아서 굳이 살 필요 없을거 같더라구요.
돈이 안되서 인기가 없는것 같습니다 ㅋㅋ
일단 리셀러들이 안사는거가 제일 크고... 또 가격대비 좀 그렇긴 하죠 ㅎㅎ..
이지 아닌 이지라서 그런 거겠죠...
돈이 안돼서겠죠. 실착러라고 해도 그 신발을 디자인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많이 없을테니..
리셀러들이 안사줘서 너무 행복해요
아무리 칸예라고 해도 부스트폼을 써야 인기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