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자 하나, 두개에 일희일비하신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야 심한 감정노동(?)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대를 한몸에 모아, 싹 다 꽝입니다 제로클럽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하지만, 늘 여러분의 클럽 탈퇴를 기원하고 있음을 잊지말아주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회원님들의 해외 라플, 드로우 당첨을 기원합니다. 꼭 탈출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되나용 제로클럽 회장, 풋셀 듣보잡 SEAN33 배상
휴 다행입니다.
회장직 내려놓으실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