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화가 납니다..
주X라는 곳에서 보라매쉬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고간 문자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문자가 오가고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 주신 분은 좀 직급이 있으신분 같았습니다. 일반 상담원 말투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한달이란 시간이 다되가서야 받을수 있다는데.. 화가 안나겠습니까..
제가 잘못된걸까요?그런데 자꾸 이 업체에선 자꾸 자기들 거래처인지 자꾸 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 수욜에 안들어오면 이번엔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헌데 그쪽에서 "지금 뭐라고 했어요?'...................정말 뚜껑 열리는거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음주에도 입고가 안되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씀드렷습니다. 조취를 취하던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투에서 제가 화가 뭍어나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기간이 2주가 다되가서야 연락이 와서 품절이 되었다. 그러다 문자로 너무 지연이 되서
그렇게 말을했고 다음주 목요일 금요일(오늘)에 입고되면 빠르면 토욜에 받을수 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여러 사이트에서 구할 기회가 있었으나 이 사이트와 거래가 진행중이라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뻔뻔하게 자꾸 거래처 핑계를 대며 그럼 저희는 고객님 한테 계속 죄송하다고만 해야 할까요?
이러더라구요.. 기한이 이렇다면 당연한거 아니냐고 제가 말을 했지만..이 대표자인지 상담원인지
대화가 안통하더라구요..어떻게 사이트 전화기를 붙들고 있는건지..
마지막으론 그 업체에서 " 저희는 입고가 되는데로 보내는 드리는데. 다음주 수욜에 입고가 안되거나 그러면
고객님 마음대로 조취를 취하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점심을 너무 늦게 먹어서 그런지 소화도 안되네요.ㅋㅋ
이런 경우 다음주 수욜에 제가 또 못받게 된다면 저는 또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이거 무슨 현금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거 업체에다 돈만 빌려준꼴 아닌가요?
너무 화가 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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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화나실만 합니다..
저기는 가끔 정말 레어템 구할때 이용 하는데
저도 핑크 빅스우쉬 셋트 한달걸려서 받았는데
그때는 설날껴서 그런거라 좋게 생각했는데
명절대란도 아닌데 이런일이 또 언급 되는거
보면 잘 이용하던 저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볼문제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보라메쉬라도 양질의 물품으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