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콩코드는 OG와 신형 디테일의 장점이 합쳐진 거의 마스터 피스급 이네요.
아...제발 한족이라도 구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 이쁩니다만 11년도가 어퍼 에나멜이 얄쌍하니 제 취향이네요 ㅎㅎ
장점이 없어도 무조건 고고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실루엣은 18년도 버전이 og랑 가장 비슷하네요
45번을 갖을 수 있다뇨 :)
원판이 95년 아닙니꽈? 리트로가 2000년에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ㅋ
이번 리트로는 원판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었더라구여 ;) ㅎㄷㄷ
밀키 아이시솔빼고여 ㅋ
어휴 코듀라 원단에 레이스홀 라인 사이사이 마다 빵빵한 충전재... 게다가 진정한 og 45번... 벌써부터 털끝이 바짝바짝 섭니다
캬~~아웃솔만 원판처럼 나왔음 더좋았을텐데 하지만 너무너무 이쁘네요~~~전이번 버젼이 더맘에듭니다
최근 업로드되는 사진을 보면 45프린팅이 확실해보이는데...사실 저같은 조던늅늅이는 등번호보다는 자수여부가ㅠㅠ
실물은 안봤지만 저역시 11버전이 좀더 마음에 드네요 ㅠㅠ
쿠셔닝이 원판이나 2001레트로급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카팩이후 11탄의 쿠셔닝은 엉망이라ㅠㅠ
저도 11년형이 좋아요
이렇게보니 2011년판하고 원판은 완전 다른 신발이네요두툼하고 묵직한 원판이 좋더라구요
껍다구만 비슷하게 만들지말고,
깔창도 좀 ㅠ
옛날같은 포룸깔창은 환경문제(?) 때문에 더이상 나이키에서 생산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ㅜ
어허 ;;;사야하나 ;;;구할 순 있으려나 ;;;
아...제발 한족이라도 구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