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섬머위크 주문 일방적 취소

저 역시도 ...

 말이 안되는 경우 같은데요... 품절된 상품만 환불조치 하면 되는거지 모두 취소는 말이 안돼죠

삼류회사도 아니공 ㅋ

 그와중에 뺑뺑이까지 돌리고 아주 나쁜넘들이네요 

 진짜 왜이러는지 참...저도 물건하나 샀는데 추가할인 적용안되어서 문의하니..

적용받은 사람 이름이랑 연락처 아냐고 저한테 되묻더라구요ㅠㅠㅋㅋ

그 할인적용률 때문에 작년 섬머 위크때 같이산 물건중 사이즈 미스가 생겨서 반품하려니까 같이 산 물건 다 반품 해야한다 해서. 그럼 다 반품하고 다시 나머지 물품구입하면 할인률이 달라지는데 쿠폰은 어떡하냐 했더니 어쩔 수가 없다고... 머 대책없는 것 같습니다.

유한회사라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니들은 살거잖아 이런마인드 일까요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닌데도 고쳐지지않네요
미국 본사에 클레임넣을수도없고

저도 일요일에 주문한게 아직 발송준비중이네요

왠지 취소될듯

나이키 홈피도 솔직히 대기업인데도 개인 의류 쇼핑몰 같은 느낌이 있긴해요

저는 개시하기 하루전에(사전오픈때) 딱 필요한것 하나만 사면 빨리 오더군요... 도미네이트 6만원대에 구했어요

게시판 응대도 형편없는듯 합니다.
구성품 누락으로 교환이나 누락품 별도 배송 요청했더니 재고 없다고 환불하라하고 혹시라도 반품 들어오면 보내달라고 했더니 끈만 따로 안판다는 엉뚱한 답변하고 이번에 리스탁으로 재고가 없다던 동일 재품이 리스탁으로 나와서 혹시나 해서 다시 문의 했더니 교환 끝났다고 취소하고 재주문 하라는 답변이..
재고도 없는데 어쩌라는건지
항상 질문과는 전혀다른 답변을 해주는데 답답하지만 아쉬운건 왠지 저라 그냥 넘어가네요.

저랑 같은일 겪으셨네여 ;; 

저도 화가납니다 . 우산 힘들게 샀는데 ㅋㅋ ㅠ

저도 취소 어이가없어서
더웃긴건 취소된다음날 택배사에서 문자 와서 도착예정 두번 어이상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