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사이트 버벅여서 못먹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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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10:11:38

 

 

그린까지 같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순간 사이트 버벅이니까 당황해서 어버버버버버버 손 더럳러덜덜더럳러

떨다가 아무것도 못먹을뻔 했네요...ㅠ

진짜 0.1초 차이로 퍼플토 한족 간신히 가져왔습니다...

역시 욕심은 화를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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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8-09-22 10:13:13

축하드립니다 전 버벅이에 막혀서 돌아오니 품절이군여

OP
2018-09-22 10:15:09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말로는 상품상세페이지 얼리링크보다 스니커즈 캘린더에서 구매하는게 덜 버벅인다고 하더라구요.

1
2018-09-22 10:23:00

이번에는 얼리가 살고 snkrs가 10시정각에 펑 터졌어요

OP
2018-09-22 10:25:13

그렇군요 옆동네 가보니까 오늘 스니커즈 캘린더가 안터지고 잘 됬다고 하던데 그냥 어디로 들어가든 케바케인가 보네요 ㅎㅎ;;

1
2018-09-22 10:23:08

저도 결제창에서 버벅거려 못먹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린 겟했네요.ㅜㅜ 축하드립니다

OP
Updated at 2018-09-22 10:26:03

축하드립니다! 저는 결제창이 아니라 사이즈 선택창에서 버벅거려서 ㅋㅋㅋㅋ 새로고침 하는데 서버 터졌을 때 뜨는 오류페이지 뜨더라구요 ㅠㅠ

1
2018-09-22 11:47:13

 저는 머리가 버벅거려서ㅠ

밤잠들때까지 그린이냐 퍼플이냐 내내 저울질 하다가

일찍일어나 운동하고 뭐하고 여유롭고 호기롭게 11시에 공홈에 들어갔습니다.

OP
2018-09-22 13:36:12

하핫 나코가 가끔 10시 30분, 11시 이렇게 발매해서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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