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까지 같이 먹으려고 했었는데
순간 사이트 버벅이니까 당황해서 어버버버버버버 손 더럳러덜덜더럳러
떨다가 아무것도 못먹을뻔 했네요...ㅠ
진짜 0.1초 차이로 퍼플토 한족 간신히 가져왔습니다...
역시 욕심은 화를 부르네요...
축하드립니다 전 버벅이에 막혀서 돌아오니 품절이군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말로는 상품상세페이지 얼리링크보다 스니커즈 캘린더에서 구매하는게 덜 버벅인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얼리가 살고 snkrs가 10시정각에 펑 터졌어요
그렇군요 옆동네 가보니까 오늘 스니커즈 캘린더가 안터지고 잘 됬다고 하던데 그냥 어디로 들어가든 케바케인가 보네요 ㅎㅎ;;
저도 결제창에서 버벅거려 못먹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그린 겟했네요.ㅜ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결제창이 아니라 사이즈 선택창에서 버벅거려서 ㅋㅋㅋㅋ 새로고침 하는데 서버 터졌을 때 뜨는 오류페이지 뜨더라구요 ㅠㅠ
저는 머리가 버벅거려서ㅠ
밤잠들때까지 그린이냐 퍼플이냐 내내 저울질 하다가
일찍일어나 운동하고 뭐하고 여유롭고 호기롭게 11시에 공홈에 들어갔습니다.
하핫 나코가 가끔 10시 30분, 11시 이렇게 발매해서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전 버벅이에 막혀서 돌아오니 품절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