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너로 묵은때벗겨내는맛은 너무좋네요
브러쉬질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꺼 한번시작하면 가족들 신발도 닦아주곤 한답니다 ㅎㅎㅎ
불가능한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푸념글인줄 알았는데 훈훈한 미담이네요.
그 상쾌함에 중독되죠~ㅎㅎ
한번에 한족으로 브러싱을 멈출수가 없죠
전 운전하면 우측 뒷축이 항상 더러워져서 습관적으로 보고 닦는 습관이 생겼네요^^;
저랑 같으시네요ㅋㅋ 가족신발도 더러우면 제맘이 편치못해 같이 닦곤 합니다
불가능한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푸념글인줄 알았는데 훈훈한 미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