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이런아티스트들은 콩코드 몇개씩주고 그러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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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6 01:51:32


더콰이엇은 줄안서도
선물용으로 나이키에서 콩코드 몇개씩받고,주변 사람들...
코쿤도 막 주고 그러나봐요ㅋ
데프콘은 줄도 서던데ㅋㅋㅋ
지 잘난건 알겠는데, 인스타 굳이 올리고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도끼도 얘도 비호감 급상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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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05 23:27:52

광고료보다 셀럽 협찬이 더 싸게먹히니까 이러는거겠지요?

2018-12-05 23:30:20

하긴 3 서울도 뿌렸었....

1
2018-12-05 23:34:20

예전에 11브레드땐가 빅벵 태양이 미리받고 페이스북에 자랑하길레 연예인이라고 미리받았다고 댓글썼다가 빠순이들한테 꼬우면 연예인하던가로 대규모 공격당한적이있네요 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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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23:36:50

이런 애들이라니요... 이곳 회원이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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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5 23:42:29

이티멈님 처럼 생각 하시는 분 보다는 단순하게 더콰하고 쿤스트가 신은 것 보고 나도 갖고 싶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을 나이키는 노린 것 이겠죠. 뻔한 광고 같지도 않은 광고로 허슬 하는 것 티가 너무나서 개인적으로 더콰나 국내 힙합스타에게 뿌리는 거 저는 별로 부럽지도 않더라고요.

2018-12-05 23:41:01

TV에 한번이라도 신고 나와 주는게 훨씬 광고 효과가 큰....

Updated at 2018-12-05 23:51:21

그래도 콩코드 모델인데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그리고 인스타에 광고하라고 준건데 인스타에 자랑한다고 하시면...

2018-12-05 23:50:10

 저라도 셀럽들한테 우선권 줄듯..

1
2018-12-05 23:50:15

광고용으로 뿌리는거니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본인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정발되기도 전에 지인들을 위한제품을 마련했다느니 하는 말은 일반인 입장에서보면 탐탁지않을수 있긴 하지요... 캠핑하고 줄서고 스크래치로도 탈락해서 리셀로 사고 이러는 와중이니까요 ...

2018-12-05 23:55:28

아예 전담부서가 따로 있습니다 ㅎㅎ
협찬이죠 일종의 pp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고모델한테 자기 옷 입히고 신기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요 ㅎ

2018-12-05 23:56:09

비호감 쿨럭;;

 

나이키가 광고해 달라고 준건데 그럼 꽁꽁 숨겨둘까요...

2018-12-06 00:06:29

더콰이엇 이번 조던 콩코드 광고 찍고 공식 모델입니다..
부러우면 유명해져서 나이키 협판 받는 위치가 되시길
이런애들이라고 하시는데 글쓰신분은 본인 분야에서 얼마나 잘하고 계신지 한번 돌아보시구요..
더콰이엇 이런 사람은 적어도 한국힙합씬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나이키가 괜히 모델로 쓰면서 홍보시킬리가 없겠죠?

OP
2018-12-06 00:19:09

제글에 부럽다고 한 내용이 있나요?ㅋㅋ 홍보모델로 받은것 홍보까진 좋은데, 정발전 지인들에게 선물했다는 내용이 갠적으로 별로다 이정도 글이 뭘그리ㅋㅋ? 뭘그리 공격적? 이런애들이라는 표현이 뭐가 어떤가요? 욕한것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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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6 00:26:27

왜 이렇게 뿔이 나셨을까...마음에 안드시면 연예인해서 협찬 받으세요...원래 기업은 연예인한테 의류 협찬해주고 연예인은 협찬받은 의류 입고 홍보해주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시장구조인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고 비호감이니 어쩌니 하시면 저분은 뭔 죄인지...

2018-12-06 00:32:45

좀 과민반응이신듯

2018-12-06 00:14:35

더콰가 이센스한테도 선물했던데여 ㅋ

2018-12-06 00:17:17

힙스터 셀럽 뭐 등등 광고효과 엄청나죠. 저같은 서민은 불량품을 준다는 나이키가 밉네요.

 


2018-12-06 00:17:45

연예인분들은 우리랑 다르죠..ㅜㅜ 패션 영향력도 있고 광고효과도 있고 저라도 기업입장이면 당연히 먼저 제공해 줄듯요.... 배아파하지마세요 ㅎㅎ

2018-12-06 00:36:34

박스가 이쁘네요...

2018-12-06 00:37:50

인스타에 올리라고 주는건데,,,
흔한 연예인 마케팅에 과민반응 하지 마세요

Updated at 2018-12-06 00:41:37

더콰이엇이
이런애들 같은 소리들을사람은 아닌데요?

전 더콰 랩듣기전
고추한테 경고하고 듣는데 ㅋㅋ

광고 해준 모델한테
광고제품 주는게 뭐가 그리 문제인지..

OP
2018-12-06 00:46:26

제글 포인트는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해줄 콩코드 마련해준 나이키'인데 님의견에는 저도 동의. 저에겐 갠적으로 그닥 랩퍼라 이런애들 이란 표현...모 ...갠차같네요

2018-12-06 00:38:26

근데 뭐 솔직히 셀럽이 신고나오면 그거보고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 광고용으로는 가격대비 좋은거라...

2018-12-06 00:42:17

이런 관점에서 글 쓰는게 제일 이해 안가네요.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기업으로부터 후원이나 지원을 받아서 마케팅기능을 하게끔 하는건데 그럼 연예인은 당연히 저걸 대중들에게 노출 시켜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OP
2018-12-06 00:47:42

제글 포인트는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해줄 콩코드 마련해준 나이키'인데ㅋ 마케팅 노출 다좋죠 근데 그안에서 저런 내용은 굳이 정도?

2018-12-06 00:53:21

근데 꼭 홍보용 목적으로 줬다고 하지만 1켤레만 줘야 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2018-12-06 00:56:49

전 글쓴 회원님 글도 이해가가는데.. 개굴이님도 이해가 가죠? 다만 셀럽의 효과는 대단하기에 당연하기에 문제될건 없죠...

2018-12-06 00:44:15

홍보효과 그자체

2018-12-06 00:45:28

나이키에서 홍보하는거니까요.....
저렇게 협찬해주고 노출시켜준걸 일반인이 보면 당연히 이 신발 예쁘네 나도 갖고싶다!하는 사람이 많아지니까요

Updated at 2018-12-06 00:54:47

 나이키 모델이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뻔한 광고 뻔한 마케팅이 그저 지겨울뿐...

 

밖에 보세요~ 추운날 그 뭐같은 신발 하나 사보겠다고 추위에 달달 떨고 기다리고 캠핑하고...

 

조던 스크레치 응모 떨어지신분 표정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이것이 사회고 사는 겁니다. 갑과 을 분명히 있습니다

 

연예인은 기업홍보,광고로 먹고사는 애들입니다. 부러워할 필요없어요 당연한겁니다

1
2018-12-06 00:58:13

저 2명 게시글 저거 하나씩 좋아요수만 합쳐도 18000개
조던 홍대매장에서 콩코드 관련 올린
게시물 좋아요수 다 합쳐도 1800여개

소비자한테 갈게 아니라 선물로 간 콩코드여도
그 한족 신은 사진으로 10000여개의 좋아요를 받아낼수 있다면
제가 나이키여도 줄것같습니다만...

그래도 글쓰신분 생각을 이해합니다.

Updated at 2018-12-06 01:01:47

그렇죠...우린 글쓴 회원님 이해하는게 중요한거죠

 

더콰이엇이나 선물 받은 지인들은 이글보면 코웃음치며 웃을겁니다..

5
Updated at 2018-12-06 01:13:1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쓰신분 마음 진짜로 조금은 이해되는게

전 콩코드를 살 마음이 없긴하지만...
예전에 아크로님 프레스토 흰검형광이 발매전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소량발매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엄청 노심초사했는데...

근데 발매전에 이청아씨가 신고 인스타에
올렸었어요. 제가 그때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거든요. 이청아씨가 스니커헤즈들 사이에
언급되는 진짜 소문난 컬렉터도 아니었고,
(제기준 산다라박, 박해진, 장우혁 정도..?)
옷을 잘,못입는 그런걸 떠나서 패션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까진 아닌데 왜 주지?
싶어서... 정말 이청아씨한테 악감정이나
그런건 없지만 기분 좋진 않았어요.

글쓰신분이 이런애, 저런애 하신건 분명
좋은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좋아서 가지고싶고 줄서고 했던
사람들 입장에서 지인들까지 주기위해
챙겨주는 나이키의 입장이 조금은
서운하고 김세는거 사실 맞는거 같아요.

그런 부분들은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신발 1000족 있어도 사랑없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훈훈한 풋셀이 되자구용....ㅎ

2018-12-06 01:18:39

딱 좋은말인거 같아요. 저도 이글 쓰신분은 이해 갑니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직업이죠. 그냥 연예인 직업상 받는겁니다. 그리고 신발은 또 나옵니다. 너무 기분나빠 하지 마세요ㅅㅅ

1
2018-12-06 01:27:25

작성자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도 됩니다
난 저거 하나 가져보겠다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도 못구하고 누구는 떡하니 받았다고 지인들에게도 나눠줄
수량도 주고 고맙다하는 그 자랑하는게 보기 싫으셨겠죠
그렇지만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거고 인지도 있는 사람에게 줘서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해내야 하는 상황인데 당연한거죠
누구는 줄서서 사는데 누구는 편하게 받네? 이거는
시작이 잘못 되신거같아요
그리고 이런애 라는 표현은 과격한 표현이신거 같아요
어찌되었던 더콰이엇은 그 분야에서 손 꼽히는 사람이고 인정을 받는 사람인데 과격한 표현은 혼자 보실수 있는 공간에 적으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사담으로 전 더콰이엇님이나 잘 나가는 힙합씬분들
중에 좋아하는 렙퍼가 없습니다)
마음이 상하셔서 격한 표현 쓰시고 댓글도 다시고 하시는데 그들은 우리가 그 신발에 얼마나 목말라 하는지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
둥글게 가시죠 작성자님

2018-12-06 01:32:58

혹 해당 아티스트 팬 분들도 이 글 보실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둥글게 표현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OP
2018-12-06 02:01:59

이런애들이란 표현이 거칠어 수정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배아프지도 않고, 마케팅도 당연한것이라 생각하지만ㅋ '주변사람들에게 선물해줄 콩코드 마련해준 나이키'라는 표현을 했는지 이해불가 입니다ㅋ

Updated at 2018-12-06 02:25:34

각자의 생각이 다른지라~ 이렇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개인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인데, 이해가 안간다고 너가 연예인해서 받아라~ 이런 식의 공격적인 대응은 보기 안좋네요 ㅠㅠ 글쓴이님께서도 표현이 심하셨지만, 콩코드라는 신발이 많이 가지고 싶었겠지요.

저라면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와 실수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라고 남기는게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좋다고 봅니다!

화이팅. 꼭 구하실겁니다!

2018-12-06 05:42:10

유투버들도ㅜ거의 다주는데 조던의 상징 중 하나인 힙합뮤지션들 협찬이야 뭐....

Updated at 2018-12-06 08:56:09

표현이 다소... 좀... 그렇지만 글의 취지 자체는 저는 이해 합니다 사실 나이키 입장에서 유명샐럽이나 힙합스타에게 공짜로 몇켤레씩 주는 신상 신발로 방송 노출, 파파라치컷, sns를 통해 전파되는 것은 어마어마한 광고효과가 있거든요 나이키가 이런 마케팅 전략을 굉장히 자주 구사해왔습니다 요즘은 윗분 말씀대로 유투버들에게까지 막 뿌리죠 광고하라고

물론 우리같이 스니커 좋아하는 사랑하는 일반인들, 또는 그 이상의 스니커헤드들은 이런 고대하던 조던이 굳이 대중에게 구석구석 전파되어서 경쟁률 과열되는게 노심초사 전전긍긍할 일이겠지만요 이번 주말에 반드시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12-06 08:35:56

홍조에서 준게 포장지군요 저는 그냥 포스터인줄 알고 나중에 펴봐야지하고 그냥 말린채로 있었는데 ㅠㅠ

Updated at 2018-12-06 08:56:35

전 그냥 더콰이엇보다 마사장님 어빙 하든 커리 르브론 듀란트가 더 부러워요 ㅎㅎㅎㅎ
그런데 하든도 남몰래 나이키 신발 살까요?
어빙도 이지 사고?
ㅎㅎㅎㅎㅎ
칸예는 100% 사겠지만 물론 집에서만 신어야겠지만 ㅎㅎ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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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09:04:49

나코 이놈들아!! 우리 프콘이형도 줘라!!!

2018-12-06 09:05:19

그 이후에 콩코드 관련 피드를 더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콩코드 발매 나이키 마케팅입니다.

 

다른 인플루언서들도 지인들에게 선물했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더Q를 욕하기 전에 나이키를 욕해야할 상황이네요.

 

나이키에서 콩코드를 주고 선물하라고 요구, 그 내용을 쓰라고 요구 한 것입니다. 정황상.

2018-12-06 09:24:33

솔직히 글쓴이 취지 이해안됨. 처음에 풋셀에 이런글 종종 올라와서 그러러니 했는데
나이키가 뭐 공평하게 신발 나눠 파는 업체도 아니고 그냥 돈을 벌기위한 기업에 불과한데;;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이제 이해가 안되네요

2018-12-06 09:33:29

홍보의 의미가 없죠. 왜 홍보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집 앞에 가까운 나이키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면 모를까. 

이거 사고 싶으면 아무때나 가서 살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한국에 들여오는 제품 자체의 수량이 정해져 있는데 그 중 몇 족을 

홍보라느니 뭐니 줘버리면 그만큼 저희들의 몫이 줄어드는걸요 

더콰 정도면 그동안 나이키 홍보해줘서 고맙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로 

훌륭한 뮤지션이고 그 분 재력이면 돈으로 사람 불러서 캠핑시키는 것은 일도 아니죠 

그러나 더콰보다 훨씬 급이 낮은 뮤지션들이 인스타같은 곳에서

받았다면서 자랑하는 것을 보면 열받는것도 사실이에요 

1
2018-12-06 11:27:10

너무 불편해 하시는듯

부럽지 않다고 하시지만 부러워하시는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2018-12-07 10:25:38

어찌보면 또 글쓴분께서도 어찌됐든 홍보에 한 몫 해주신 셈이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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