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실물 정말 좋네요.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그냥 포기할까 했는데 대충 씻고 아트모스가서 줄 좀 섰는데 딱 희귀 사이즈 95 구했네요.그러고서 친구 것도 구해줄까 싶어서 가로수길 훕소울가서 복권 긁었더니 바로 당첨되서 친구 것 65까지 구했네요.생각보다 널널하게 루키에 이어 콩코드도 친구 사이즈랑 제 사이즈랑 두족 구해서 올해 마무리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