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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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4 13:33:02

칸예가 이제 이지 V2를 버리고 다른 버전으로 갈려고 하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의 움직임 같네요 이미 여러 곳에서 올라온 700의 새 모델이라던가 350의 스테틱이라던가 이지는 죽었다가 아니라 이지는 새롭게 태어난다 정도가 맞을거 같아요 다들 죽어 못살던 이지인데요 ㅎㅎ 설마 이렇게 죽겠습니까 장담하건데 이지는 2019년 새로운 모습으로 반드시 돌풍을 몰고 돌아올겁니다 왜냐면..이지야 죽지마..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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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4 13:57:04

저도 공감합니다. V3를 위해 막 푸는거 같습니다 ㅎ 그래도 예브라 편하게 구해서 넘 좋네요 ㅎ

2018-12-14 15:59:42

v3도 내년 말이나 내후년 말에는 v2처럼 될테죠.

그럼 또 v4가 나오려나요..?

첨에는 비싸고 수량 적게...

그리고 리셀가가 하늘을 찌를 즈음엔 또 다시 풀어 주고요.

 

차라리 이건 나이키보다 맘에 듭니다 ㅎㅎ

좀 늦더라도 신어보고 싶었던 신발을 정가에 구입해 신어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도 희소성을 약간 염두에 두긴 하지만... 

아재가 되고 나니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네요.

 

그나저나...

 

지디가 최대한 천천히 나와야 할텐데...;;

OP
2018-12-14 16:44:14

맞아요 지디가 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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