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공홈 드로우는 매번 꽝. 콩코드때 처음한 스크래치는 홍조 2번 스니커즈 1번 모두 꽝. 오늘 아침, 손도 꽝손이라 대기타고 땡 하자마자 눌렀음에도 예브라도 못 먹고 스파이더맨 bg도 못 먹은 저에게... 다 포기하고 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신포에서 따듯한 당첨 dm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당첨이란 두 글자, 단 한번이라도 보고싶었어요.
부럽습니다!!!전 ㅠㅠ
bg고 사이즈도 제일 작아서 경쟁률이 남성분들보다 훨씬 낮았던 것 같아요. 공홈 꼭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공홈의 당첨이 내리길!!!
부럽습니다!!!
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