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도 젊은이들 패션의 거리라 유명한건 금방 솔닷 되는데 이거보고 놀랐네요...
밀라노는 스트릿패션 개념 이 다르더라고요
슈프림 및 나이키등 청청지역이긴 하죠~
여기도 많이 변했는지 애기들도 별반 많이 다르지는않아요 나이드신 분들이 정말 코트에 자켓에 멋쟁이들이고 그래도 불구하고 전쟁이였던 슈프림 나이키져지가 그냥매장에 파는걸 보고... 제 여친님은 저런거 입고다니면 때린다고... 결국 사지못하고 두고왔네요 ㅠㅠ
조던18 부럽네요 ㅠㅠㅋ
다른 조던류가 엄청많아요 국내미발매 컬러도 보이고
조던 12 PSNY 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고놈은 없고 PSNY 포스 칼하트 등등은 많네요
남부로 가면 더합니다ㅋㅋ 콩로우 발매 한달뒤에 쏘렌토쪽에 신혼여행갔는데 카마인 콩로우 풀사이즈로 다살아 있었습니다ㅋㅋ
앗 저도 신혼여행 이태리 베니스.피렌체.로마.소렌토.등 갓는데!!!
밀라노는 스트릿패션 개념 이 다르더라고요
슈프림 및 나이키등 청청지역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