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마룬, 4 시멘트, 5 메탈릭실버, 3 트루블루는 왜...

아 그런가요?

시멘트 그 망사 옆 가죽 죄다 우글우글 찌글찌글...

옆에 가죽은 높이가 죄다 제 각각이라

왼발 왼편,오른편 오른발의 왼편, 오른편까지 네곳이 다 높이도 달랐지요 ;;

이 때까지만 해도

국내에 조던이 너무 조금 들어와서..

타임스퀘어 추첨권 50장에 12족인가 ;;

해외에서 구매했는데 39만원 정도 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트루블루는 사이즈감도 개판인데다가 퀄도 역대급 똥퀄이라

공홈에서 50% 세일했는데 전 사이즈가 다 있었던 기억도 나고요.

마룬은..

음...

72-10은 선착인데 이놈은 드로우였던 기억이 ;;

블메실은 그냥 인기가 굉장히 없었던 기억이 ;;

결국 네놈 다

정가로 산것을 후회했던 기억이 ;;

저도 당시에 주변 사람들중에 시멘트에 꽃힌사람이 많아서 대리구매를 많이 해줬었는데, 받고 확인할때마다, 말씀하신 그물망, 가죽퀄, 측면 와이파이랑 끈구멍 위치도 안맞아서 와이파이탭이 어그러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튼 진짜 시멘트는 역대급 쓰레기퀄이었다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것 들 중 구입한건 시멘트 뿐이라, 다른 것과 비교 할 기억은 없지만, 다행히 제껀 양품을 받아 지인물건 똥퀄과 비교하며 걍 뽑기 잘걸렸다고 안도했던 안좋은 추억만 있네요 ;;

그래도 그 이후 og인 3 블시와 프리스로는 그런데로 양품들을 받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

이번 블프라도 양품까진 안 바래도, 빡쳐서 반품 할 만큼의 똥퀄만은 피해가길 희망합니다 ㅠ

검정신발은 똥퀄이어도 티가 덜다니깐

대충 집어오려고요 ㅎㅎ

대부분의 6탄이 그렇지만,

중창 페인트칠이 영 별로에요. ;;

2번신었는데 중창 페인트칠 갈라지고 벗겨지더라고요 ;;

제것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경우를 많이 봤고요 

그리고 앞코의 구멍 위치가 양쪽이 다른 경우가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른신발

 정말 이해가 안가는 가격 책정이었어요.

나코는 그걸 또 부풀리고 ㅎㅎ

 사이버먼데이도 생각나네요. ;;

그런데..

그런데..

다 좋으니깐 정발 도 310까지 해주면좋겠어요.

프리드로우, 스캇 둘다 해외 리셀샵에서 사서 남들 사는 가격의 2배에 ㅠ

!!!

운이 매우 좋으신 것 같아요. 

전 죄다 ㅣ;;

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다들 3탄은 반다운 혹은 정사이즈로 알고있었는데..

이건 1업을 해야됨 ;;

겉보기에는 다른 조던3과 같은데

이건 발가락 안쪽에 뭔가 천을 하나 더 댄건지.. 너무 좁고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