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스발매일인데 조용조용하네요

저는 은검빨만!!!
대딩때추억!!!!

저도 원래 흰은빨만 갈려고 했는데... 원래 둘 중 고민하다가 이번 리테일가도 나쁘지 않고 에잇! 하면서 두개 질렀네요- 신발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왠지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캬~~ 두족 전부 구매하셨군요 멋지십니다 크~~ 부럽습니다 ㅠㅠㅠ 티거님의 리뷰를 또 기대해봐야겠네요~~

착갤 염갤도 리뷰로 쳐주지면 리뷰 얼마든지 갑니다- 

네 맞습니다- 은빨 검빨 컬러별로 270으로 구했네요- 왠지 작게 나왔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참고하십쇼- 

내일 왔으면 좋겠네요- 아... 이런 기분 오랜만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착갤 염갤 리뷰도요

아유... 감사합니다~~~~~~

그런 리뷰쯤이야 뭐 10분안에 가능합니다- 

저도 정사는 265인데 거의 270으로 신거든요

혹시나해서 270으로 구매했습니다 ^^

티거님 말대로 왠지 작게 나왔을거같아서요

쉐입도 얇상하고... 어릴때 기억으로 바디가 폼재질이라 잘 안늘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작년인가 지인의 샥스 R4를 잠깐 신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좀 작게 나왔던 기억이 나서 하프 올렸었네요- 말씀하신것도 그렇고 전족부가 더블 라스팅이라 체적이, 발등이 좀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우 댓글 감사합니다 티거님 ^^

나이가 들수록...딱맞는거보단 차라리 좀 여유있는게 낫더라구요

아마 학창시절 이었으면 딱맞게 신었지 싶어요 왜그랬는지....ㅋ

나이드니까 저녁엔 왜이리 붓는지 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우리 발은 점점 길어집니다- 아치가 점점 낮아지고 플렛해지죠-

물론 매우 긴 시간이 지나서지난 20년 전 발과 지금 우리의 발은 ‘당연히’ 다릅니다-

우리몸이 아치가 하루에 수톤을 견디죠-

저도 티거님 착갤겸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샥스는 참 궁금한게 많은 신발이라 리뷰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에피소드님~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프사는... 저랑 왠지 연배가 비슷하실거 같네요- 에쵸티! 

저도 푸근하게!!
신발을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그러게 말입니다- 아우.... 왠지 며칠동안 샥스 R4 풍년이려나 싶네요- 갤러리 말이죠- 

축하드립니다~~ 다른 신발들도 이렇게 여유롭게좀 구매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할인했을때 사이즈 좀 빠진 상태였나요? 

해외선발은 알앗는데 국내도 선발매 했었군요 국내는 그냥 몇몇사람한테만 준건줄 알았는데 선발이 있었군요 !

꼼떼였죠? 오프라인만 입니다- 온라인엔 이번이 처음이죠- 

BB4도 올해 안에는 발매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희빨모델 기다리는 중이라서요ㅎㅎㅎㅎ
그전에 샥스TL 검파모델부터.....발매 좀....

95,97만큼이나 비쌌던거 같습니다 제기억엔 ㅠ 저도 친한녀석이 신고 다녀서 부러워했더랬죠...ㅎㅎㅎ

맞습니다 비싸서 엄두도 못냈던 녀석이 반갑긴 하지만 지금도 유리지갑인건 마찬가지네요 ㅎㅎㅎ 97서울만 보고 꾹참고있습니다ㅠㅠ

2000년대 초에 나왓던 걸로 알고 있어요
중반이후 사라졌다가
최근에 몇번 샥스 를 달고 나온 재품이 있고
OG버젼으로는
처음 리트로된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군대에 있을 즈음이군요.

취향이 아니었던게 아니라, 신분에 문제가 있어서 관심을 안가졌나 보내요.ㅋㅋ

군대는 한국사회 남성에게 경력 뿐만 아니라 스니커 추억도 단절시키는 군요. ㅋㅋ

물론, 군대 기간 나름의 추억도 있지만.... 

저도 처음엔 이게 이쁜줄 몰랐어요 ㅎ
시드니올림픽인가?? 올림픽버젼으로 컬러가 엄청이쁘게 나왔던 기억이
저는 농구를 좋아해서
빈스카터의 농구화를 먼져 신었었었죠 ㅎ

처음은 언제인지 잘 모르겠으나 저는 2000년대 초반에 처음봤습니다 ~

그땐 신발이고 뭐고 제대 날짜만 기다리는 시절이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