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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인천 터미널 350 선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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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2:25:54

20~30족 피셜에 포기하고 있다가 집근처니 가보자.. 하고 도착하니 8시.. 제번호는 72번.. 집에 갈까? 2시간만 기다리면 되니깐 버텨 보자... 10시30분 백화점 입장.. 11시 판매개시.. 점점 들려오는 사이즈 품절 소리... 제번호 10분정도 앞에서 컷~~~ 아~~ㅇ발 2시간만 일찍왔어도 사는건데 하는 자책감..ㅜㅜ 빈손으로 터벅터벅.. 순대국에 소주한잔 하고 있습니다. 소주가 달아요ㅋㅋ

1번분 수고 많으셨구 구매하신분들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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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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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4:10:42

소주를 달달하게 드시려고 그랬나봅니다~
토닥토닥~~
주말엔 낮술이 갑이죠 ㅎㅎㅎㅇ

OP
2019-05-25 17:38:56

그덕에 꿀잠 자고 일어 났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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