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때 빠지게 물에 좀 담가달라고 부탁했는데...퇴근후 와서 보니까 기포가 생긴상태로 흐물흐물흐르는물에도 벗겨지더라구요. 알고보니 과탄산소다물에 담가놨다고. 때 잘빠지라고 장모님께서 한말씀하셨어요때 잘빠지게 하루 더 담가놓으라고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바시티체리 입니다색다른 맛이네요
헐.재무부장관님께서 하신일이라 뭐라 할수도 없겠네요.속은 엄청 쓰릴듯...
위추드립니다...ㅠ
내 신발은 내 손으로 직접 관리 할 필요성을심하게 느낀 어제였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전 항상 제가 직접!ㅎ빨래방에도 절대 맡기지 않습니다
요세는 더티워싱도 하는 추세니깐요 ....에나멜 부분이 살아 있는거에 위안을 삼으시는게 맴이 좋을듯 싶슴다.
계속보니까 나름 빈티지스러운맛도 있네요 ㅎ
헐.재무부장관님께서 하신일이라 뭐라 할수도 없겠네요.속은 엄청 쓰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