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역시나 나이키닷컴 사랑합니다. 카톡 메세지만 3개를 받았지만 풋셀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낭비한 시간도 없고 기대도 적었던 만큼 당첨되신 분들한테 축하도 드리고... 눈물도 쪼끔 흘리지만...당첨 인증 글이 많아서 좋네요! 반면에 아디다스 선착 때는 사셨다는 분들이 너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도 중국이나 한국 업자들 봇에 쓸려나간게 아닐까 킹리적 갓심을 해봅니다 저야 아내 조공용 응모 다 떨어졌지만 어쨌든 드로우가 나아보이네요!!
저도 리셀러들에게 반감은 별로 없는데
신스 사태를 보니 업자들에 대한 반감은 엄청나게 커진거 같아요.
아디다스나 나이키측에서 이걸 막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리셀러 한두 개 먹는 걸론 아무런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쓸어가는 업자들이 문제지
일단 되던 안되던 시간 낭비 없는 나이키의 쪽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크으 사지도 못하고 개고생하고 주말 날리게 하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충성 고객 관리 그런 식으로 해서 문제 터지는건 시간에 달린 문제일텐데...
업자들 아이디 몇백개 돌린단 이야기를 들으니 리셀러도 곱게는 안보이더라구여 ....
몇 백 개 돌리는건 나이키도 어떻게 좀 막아줘야 할텐데요
개인적으로 드로우는 나이키에서 제품을 1가지 이상의 구매 이력 (샀다가 환불한 경우 X)이 있는 사람만 참여 가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드로우 떨어지면 조금 씁쓸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이키가 그냥 깔끔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리셀러들에게 반감은 별로 없는데
신스 사태를 보니 업자들에 대한 반감은 엄청나게 커진거 같아요.
아디다스나 나이키측에서 이걸 막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