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달정도 개인 사업 준비로 정신없는 사이에 간간히 시간을 내어 선착순 응모를 했지만.. 항상 깊은 빡침과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자괴감을 심어준 기단이었습니다.. 어제 오전에도 스케치 하나도 못 건지고 아트모스, 카시나도 한 발 늦은 상태에서.. 깊은 현타에 빠져 있을때쯤... 스캇 당첨 ㅠㅠ 이게 얼마만인지.. 이 맛에 빠져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풋셀 가족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넘무 부럽습니다...
넘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