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매에 나온 운동화 중 가장 비싸게 팔린 것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신었던 것으로 알려진 ‘컨버스’ 농구화로, 조던의 사인이 들어가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캘리포니아주 경매업체인 SCP옥션에서 19만373달러(약 2억2400만원)에 낙찰됐다.(사진=SCP 옥션)역시 마사장님~~
조던소시적 신고 사인해서 의미있는 신발이 된거네요 ㅎㅎ
네 올림픽결승에 마사장님착용 그리고 싸인까지...그래서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조던소시적 신고 사인해서 의미있는 신발이 된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