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스캇 로우 관련

 오프라인 발매만 안되었을 뿐이지

수량은 엄청난 듯 해서 가격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

현실은 다르군요.

거래가 안되는 가격은 의미가 없긴하지만

언젠가부터 이 바닥이..

국내의 수요와 공급보다는 해외의 가격에 의존되는지라

해외의 가격을 보면 사뭇 이해도 갑니다만...

이럴거면 차라리 하이탑이 낫지 않을까 하고 보는데

하이탑은 로우탑보다 1장 더 비싸군요;;

지금까지 산 조던 중에 가장 비싼아이가

풋셀 장터에서 구매한 뉴욕 501족 한정 조던1 브레드 사틴인데

로우가 그 가격이네요 ;;

로우라서 폄하하는게 아니라, 공홈제품만 500족은 넘을 것 같은데 ;;

뭐 어느 신발,., 아니 어느 물건이건

수요와 공급에 맞춰서 가격이 정해지긴하지만

발매 직후 치고 나가는 제품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