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갤 공감하는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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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09:25:34
많은 분들이 조수석에 신발을 꺼내놓고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이거보면서 아 나만 그런 기분이 아니구나 ㅎㅎ 뭐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
딱 가져와서 내 공간에서 찬찬히 신발 감상하는 그맛!
다들 공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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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에 숨어있는 제 신발을 보면서
왜 당당하지 못한가! 라고 무한 질문을 해보지만
와이파이님이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