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던 것을 기억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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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2019-08-23 09:40:51
전 아디다스와 아주 안친하다는 사실을 ;;
70/100 의 오프라인에서 두명이 가서도 안되었고 (350 V1 탄)
200/500 의 오프라인에서 두명이 가서도 안되었고 (350 V2 지브라)
100%의 확율에서도 안되었고?? (파워페이즈 우선권 받았지만 블루틴트 재고부족)
133/200 의 오프라인에서도 131번째로 당첨되서 이상한 사이즈 받았고 (카시나1997 오픈기념)
이지350 블러쉬 305사이즈 말고는
가족 동원해도 모조리 탈락이었고 (언제나 압구정 300사이즈)
750은 너무 갖고싶어서
가족, 친척, 지인, 동료 다 동원했지만 탈락이었고 (압구정 310사이즈)
사실 떨어지는게 정상이었는데
기대를 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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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 현장 추첨 시절 운이 나름 좋았는데, 이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모두 당첨 안된 기간이 몇년 째 입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