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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마켓

잊고있던 것을 기억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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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09:40:51

 

 전 아디다스와 아주 안친하다는 사실을 ;;

 

70/100 의 오프라인에서 두명이 가서도 안되었고 (350 V1 탄)

200/500 의 오프라인에서 두명이 가서도 안되었고 (350 V2 지브라)

100%의 확율에서도 안되었고?? (파워페이즈 우선권 받았지만 블루틴트 재고부족)

133/200 의 오프라인에서도 131번째로 당첨되서 이상한 사이즈 받았고 (카시나1997 오픈기념)

 

 

이지350 블러쉬 305사이즈 말고는 

가족 동원해도 모조리 탈락이었고 (언제나 압구정 300사이즈)

 

750은 너무 갖고싶어서

가족, 친척, 지인, 동료 다 동원했지만 탈락이었고 (압구정 310사이즈)

 

 

사실 떨어지는게 정상이었는데

기대를 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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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8-23 09:56:52

저는 옛날 현장 추첨 시절 운이 나름 좋았는데, 이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모두 당첨 안된 기간이 몇년 째 입니다. ㅜ

OP
1
2019-08-23 10:07:22

이태원, 훕소울 등에서

메가폰으로 외치면서 몇번 나오세요.. 하던 시절 ㅎㅎ

그게 요즘보다는 공정했던 것 같아요.

 

가족단위로 나들이 삼아서 오셔서 팸슈 사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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