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박스파손이라고 받을지 말지 정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구석 모서리 조금 찌그러진 정도였는데 말이죠 ㅋㅋ 빡세게 검수하는 모양이더라구요

파랑이 검수가 빡시기로는 장난없죠 저는 나코텝 살짝 찌그러졋는데도 받을지말지 메일 날라오더군요

판매가 된다해도 연락해보고
보내야할 웃긴 수준이네요ㅋㅋ

파랑이 구매할때 혹시 그냥 입찰가만 올리면 되나요?? 하나 입찰 올렸는데 반응이 없던데, 없으면 실패로 되는건가요??

전 박스 ㅋㅋㅋ

파랑이는 중계자고 거래하는 구매자가 박스 꾸겨진거 싫다고 하면
반품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팔때 여분끈이 구입할때부터 떨어져있어서 그걸 문의 한적있는데
그런건 검수과정에선 문제가 없는데 구매자에게 전화로 물어서 문제 확인하고 오케이하면 거래성사 시키고
난 떨어진거 싫다고 하면 거래성사 안 시키고 판매자에게 반송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우 일지도 모르겠네요..
저 같은경우 문제없이 판매했습니다.

 아. 이게 판매자가 협의를 안하면 그냥 입찰 실패라고 뜨나보네요.

파랑이를 처음 이용해본지라, 입찰 실패라고 떠서요

나코가 좀 배워야 겠네요... 나코는 막파는데...

어떤 부분이 검수통과를 못했는지는 알려주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나코가 그리 파는걸 어쩌란건지...

저같은 초예민이들한테는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