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셀에 리셀과 관련하여 요청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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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6 01:30:52

밤에 잠이 안 와서 슬쩍 풋셀에 들어왔다가 저격글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댓글까지 주욱 읽어보면서, 

작성자분이 오늘 원하시던 제품을 구하지 못 해서 아쉬움이 많으셨구나.. 

그래도 그 리셀러분들이 스니커톡이나 염장갤에 자랑글을 올리고 바로 리셀을 하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저격은 아쉬운 선택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댓글 다시던 분 중 한 분이 너무.. 여러차례로 작성자 분을 비난하시길래 닉네임으로 검색을 해보니.. 흠..

 

오후에 댓글만 보면, 오늘 발매한 신발을 꼭 갖고 싶으셔서 구매하신 것처럼 작성을 하셨더라구요.

힘들게 줄 서신건 알겠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단순히 리셀이 목적이었다면 마치 고생해서 오늘 신발을 구했다는 식으로 글이나 댓글은 지양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조용히 리셀하는 사람을 먼저 저격으로 건드리는 것도 좋은 행동은 분명 아닙니다만, 

그냥 순전히 리셀이 목적이셨다면.. 조용히 마켓에 판매하셨으면 좋겠어요.

정작 목적은 리셀로 용돈벌이 하실거면서..

댓글이나 글로 마치 해당 신발에 애착이 있듯이 포장하시면 다른 회원분들이 오해하실 수도 있잖아요.


힘들게 줄 서서 신발로 용돈 버신걸 고생했다고 인정해주실 분은 아마 풋셀에 거의 없으실거에요. 워낙 회원분들이 신발에 애정이 많으셔서 ㅎㅎ

애당초 리셀이 목적이었다면(물론 이것도 풋셀에서는 지탄 받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조용히 마켓에서만 뵙는걸로.. ㅎㅎ

 

쓰다보니 저도 저격글이 되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저 또한 판매와 구매를 목적으로 마켓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풋셀에 리셀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이렇게 하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청 드림이 글의 목적이지만.. 

당사자 분께서는 기분 나쁘실 것 같아서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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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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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6 01:38:44

한말씀 올리겠습니다..제가 판매자입니다 염장갤 자랑사진 올린적 전혀 없구요...용돈벌이도 아니구요...신으려고 발품팔아 샀는데 오늘 줄이 많아서 시착도 못해보고 제일 큰사이즈를 샀습니다 1족 있다는말에...집에와서 신어보니 발볼이 좀 좁아서 맞지않았습니다...아침부터 발품팔고 몇군데 다니고 차 기름값에 시간에 저도 손실이 있구요 애초에 실착 목적이었는데 310사이즈는 출시가 안되서 팔게된거입니다 300사이즈를...제발이 300 310 320 세사이즈를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다 사이즈 미스가 난거에요..정확한 저의 의도를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도 온라인상으로 상대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키는게 기본중에 기본으로 알고있습니다 판매의도가 왜곡 되는거같아 구구절절 얘기까지 다하게되는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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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1:40:14

저격 하는건 아니지만은 방금 글을 읽어 봤는데 한글에 댓글이 엄청 많더군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너무 과민 반응 하신거 같아 보였습니다. 정치적으로 한쪽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다른 사용자들도 있는데 굳이... 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 참고로 저도 잠정적 리셀러입니다. 구매하고 실물이 마음에 안들면 그 시세에 파는 사람중에 한명이죠. 기분 푸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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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6 01:49:44

우선 기분 나쁘게 해드린 점은 사과드릴게요.

사이즈에서 미스가 있으셨는지는 몰랐습니다. 단순히 오늘 올라온 글 들로만 판단해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제가 실수 했네요.

처음 글 작성자분의 댓글에 사이즈 미스에 대한 얘기를 함께 담아주셨다면 미리 난리뻐꾸통님의 사정을 이해했을테지만.. 그래도.. 일단 제가 먼저 오해를 하고 글 작성한 점은 사과드려요.

 

글에 써놓긴 했지만, 풋셀에 좋은 분위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요청 드림이 목적이긴 해도

아무래도 난리뻐꾸통님께 직접 저격이 되버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먼져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20-02-16 01:52:45

1. 본인사이즈가 아닌데 시착도 못해본 제일 큰 사이즈를 산것

2. 발품판 시간, 기름값의 손실

여튼 애초에 실착목적이고 원래는 310 인데 발매가 안됐고 그나마 제일 큰걸 샀는데 300

 

위의 이유들이라면 굳이 판매를 하실것이 아니라 가서 환불을 하는 선택도 있을텐데요? 아래글의 작성자분과 어떤 트러블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랫글도 주어는 없습니다. 

 

그저 2번의 사유로 인한 손실을 개인판매로 만회하고싶다는 결론을 내셨단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이유를 들어 비난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 댓글처럼 구구절절 설명해서 당위성을 확보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오해와 혼란만 가중될듯하네요. 이해하고 공감해줄분들도 없을겁니다. 그저 그렇구나 라고 받아들일뿐..

5
2020-02-16 03:57:32

외람된 말씀이오만..(전후사정 파악 완료 후)
환불하는거보다 리셀하는게 더 돈이 되면
굳이 환불하는거보단 그래도 리셀하는게
모든 사람의 심리 아닌가요

1
2020-02-16 09:48:22

대부분 그렇겠죠. 그치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의견은 굳이 당위성 확보를 위해 구구절절 의견을 남길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리셀하기로 결정했으면 그냥 하면 되는거죠. 지금까지도 그러했듯 리셀글 있는것 보면 다들 그러려니 할텐데 아랫글 하나 올라오니까 몇분 달려드는 모습이 참 그랬습니다. 풋셀에서 이런 논쟁을 보는게 원투데이는 아니여도 자주있는일은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 심리를 대변하고자 하는것도 아니며 리셀로 인한 손실도 본인 선택입니다.

1
2020-02-16 17:02:51

아니 오해가 생겨서 뭐라고 하니까..
이러한 사연이 있었다 얘기하는거죠
그런 얘기도 하지말라는거면
커뮤니티가 왜 존재하고 게시판이 있겠습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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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1:33:51

조용히 마켓 이용 중입니다^^
다 정리해야지 하고 그러는데 팔면 사고 팔면 사고를 반복 중이네요. 공감되는 글 잘봤습니다.

1
Updated at 2020-02-16 01:55:03

정작 목적은 리샐로 용돈벌이 하실거면서 신발 애착있는듯 하지마라는말...저에 대해서 얼마나 아신다고 말을 경솔하게 하시네요...신발소장한게 100개이상 되는 사회인농구인이며 신발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님의 문장을 읽어보면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사람을 얕잡아보는듯한 발언이 좀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발 이제 2번째 판매중입니다 제가 많은 판매해본 전문리셀러도 아니에요 나원;;;ㅠㅠ

4
2020-02-16 02:08:48

아 근데 여기서 다른 이야기로 끼어들기는 좀 그렇다만 저 또한 리셀링으로 인한 토론 너무 좋아하구요 관련 이슈로 인해 타 회원님과 본의 아닌 썰전(?!)을 벌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회원분께서 “전 리셀문화에 대해 비판하시는 풋셀러분들이 이해 안가요ㅠㅠ” 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셨고 저는 나이키 닷컴 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에서 “ 과도한 되팔이는 제한하되 스니커 리셀링 문화는 이제 받아들여져야하는 것” 이라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 때 그 작정자님 왈 사실 기출변형이었다며 리셀링에 대한 제 생각에 실망하셨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ㅎㅎ 그 게시물은 얼마되지 않아 삭제되었어요 그때 그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며 여론이며 작성자분께 유리하게 돌아가진 않았거든요.
그 작성자분은 이미 스니커마켓에 리셀링 스니커 품목을 업로드 한 상태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스니커 리셀링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으니 모순적인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정리하자면 전 개인적으로 리셀링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은 시대착오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하고요, 덧붙여 판매자님께 이와 관련해 한 말씀 드리자면 리셀링에 대한 비난은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시되 커뮤니티 내에서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 당위성 확보를 위한 식의 글이나 댓글 등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칫 스니커에 대한 애정이 넘치시는 회원분들께서 가증스럽다는 듯 생각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또한 난리뻐꾸통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특정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잘못된 일이지요. 답변에 스니커에 대한 애정을 표해주셨는데. 이번 일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니만큼 계속 그 애정 잘 유지해주셨음 좋겠네요!

Updated at 2020-02-16 01:59:37

나이키닷컴님...제가 사이즈미스란 말을 남겨놓을걸 후회하네요 ㅠ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이젠 괜찮아요 정말 제가 예의없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까는 너무 당황했어요 판매글 밑에 코멘트에 사이즈미스로 판매한다고 추가로 달아놓았습니다~

3
2020-02-16 02:00:18

풋셀을 이용하는 회원 수가 몇명인지 모르겟습니다만
고작 10명정도 사람의 의견에 신경을 쓰지마세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으니까요
난리뻐꾸통님 화이팅입니다

2020-02-16 02:01:11

연서파파님 감사합니다 ㅠㅠ

2
2020-02-16 02:04:17

다들 잠재적 리셀러일텐데 일갈하듯이 뭐라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여 업자들은 싫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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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6 02:10:12

하이렌더스님
원래는 310이 아니고 300도 주로 많이신고 제가 발등발볼이 넓은편이라 310을 신는거도 있습니다. 사이즈를 애초에 제사이즈 아닌걸 산게 아니에요. 실착 안시켜준 매장 상황도 있지만 제가 그거땜에 다시 기름값쓰고 차타고 매장까지 30분이상 걸리는데 시간쓰고 환불하러 가는게 무조건 맞나요??? 잘생각해보세요 전문리셀러도 아닌데요 게다가 전...

1
2020-02-16 11:04:09

다시 환불하러 가라고? 리셀로 인한 손실도 본인 선택?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기가 쓰고 다시 읽어도 이불킥각이네요.반대의 입장이면 안봐도 DVD고~ 내로남불. 뭐 이건 도대체 어떤 입장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4
2020-02-16 02:14:33

 팔건 말건 먼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불법도 아니고.

3
2020-02-16 09:28:20

원래 남 잘 되는 걸 못 보는 문화 아니겠습니까

Updated at 2020-02-16 02:27:29

그러니까요 한분이 먼저 비매너글을 달아서 얘기가 길어졌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설명할 이유도 없었는데 에휴... 잘못을 한거도 아니고...

Updated at 2020-02-16 11:20:12

제가 화가나서 난리뻐꾸통님 글에 답글답니다. "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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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2:27:31

피마원 270 사이즈를 나이키 공식 매장에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집에 와서 신어보니 사이즈가 맞지 않아요! 여러 가지 선택이 있겠지만 다음 두 가지로 정리해 봅니다.
1.환불 2.리셀 어떤 것을 선택하실건가요?
구매자 마음이죠. 환불을 하던 리셀을 하던 제 마음인겁니다. 누가 뭐라 할 수 없죠.
시세란 것이 있지요.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면 아무 말없이 구매하는 것처럼 시세 보다 비싸면 아무 말없이 구매하지 마세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판매자님 의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한가요?
내 기준에 적정가격 -》 구매
내 기준에 매우비쌈 -》 비구매
이러면 끝이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Updated at 2020-02-16 02:34:36

정답입니다~ 정가에 못구해서 아예모르는 괜한사람한테 먼저 스트레스성 감정풀이는 할 필요도 이유도 없죠 예의도 아니구요. 그랜드슬램님 글이 모든 문맥상 정리가 다된듯 하네요~

1
2020-02-16 03:09:09

리셀 안하는사람 - 정상
리셀 하는사람 - 정상
리셀 한다고 뭐라고 하는사람 - 비정상
아닐까유 ??
아니라면 미리 죄송합니다
전문리셀러의 불합리한 방법의 구매나 한정판 발매 매장의 현명하지 못한 판매방식이나 리셀을 하는 사람의 매너없는 행동이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WR
4
Updated at 2020-02-16 03:32:54

오해하시지 않도록 제 입장을 말씀드리면, 리셀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입장이 아닙니다.

저도 판매도 하고 구매도 하는 입장입니다. 

리셀 시장이 있기 때문에 제품의 유니크함이 가격으로 인정 받고, 발매 된지 꽤 되어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나 원하는 제품들을 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리셀 시장을 매니아에게 필요악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때문에 누가 팔건 말건 문제 될게 없고, 

오히려 조용히 리셀하시는 분들을 저격하는 건 분명히 좋은 행동이 아니다 라고 글에도 적어놨습니다.

 

제가 '지양해야 좋지 않을까'라고 언급한 건

스니커톡이나 염장갤에 자랑글을 올리고 곧 바로 리셀을 하거나,

리셀이 목적이면서 어렵게 구했음을 인증하는 글 또는 댓글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볼게요.

오프화이트 조던 5를 당첨되어서 리셀을 하려고

스니커마켓에 올린다고 불법도 아니고 잘 못된 행위도 아니죠. (리셀 한다 = 문제없음)

 

근데 

①당첨 사실을 자랑 후 리셀을 하거나,

②어렵게 구했음을 인증하면서 목적이 리셀이었다면,

(둘 다 용돈벌이 리셀)

차라리 조용하게 마켓에 판매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겁니다.

 

제목 : 오프화이트 조던 5 당첨되었습니다~!

드디어 당첨 되었어요 ㅎㅎ

○○해야겠네요!


보통 회원분들이 실착 또는 소장을 예상으로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아 주겠지만,

리셀이 목적이었다면 축하 댓글이 많을지 비판 댓글이 많을지 대충 예상이 되지 않나요?

○○가 '실착'이나 '소장'일 경우와,

○○가 '리셀'이라고 들어갔을 때 분위기 차이는 꽤 클 것 같거든요.

 

꼭 리셀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더라도 인증글 이후 마켓에서 리셀 중 임을 알게 된다면,

게시판으로 아쉬움을 같이 달래러 온 (실착이나 소장을 목적으로 갖고 싶었던)사람들에겐 더 많이 허탈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핫한 신상을 리셀 전 인증하고 자랑하는 글들이 많아질 수록 점점 스니커에 대한 애정보단 수익에 대한 간접 자랑만 많아질 수도 있구요.

그러므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양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습니다.

리셀을 목적으로 구매했다면 조용히 마켓 판매하면 서로 마찰 빚을 일도 없고 문제 될게 없으니까요.

 

 

난리뻐꾸통 님과의 오해는 ②에서 비롯 되었었고, 사이즈에 문제가 있었음을 말씀해주셔서

오해한 점을 사과드렸습니다.

WR
2
Updated at 2020-02-16 03:55:14

사건의 정황은
1. '뉴발 992'를 구매 못한 회원분 께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셨고

2. 해당 글에 난리뻐꾸통님이 힘들게 구했다는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3. 그러나 난리뻐꾸통님이 사이즈가 맞지 않아 리셀을 선택하셨고

4. 그런 사유를 모르셨던, 신발을 못 구하신 회원분께서 리셀에 대해 비판 저격글을 올리셨어요.

 

5. 저격글 내용과 난리뻐꾸통님의 댓글과 지난 댓글들을 쭉 읽어보고

6. 그 때까지 저 역시 게시판에 올라온 글과 댓글들, 마켓 게시글만 확인했기 때문에 난리뻐꾸통님 사이즈 미스 사정을 알지 못 했고

 

7. 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증 또는 자랑하면서 리셀을 하는건 지양함이 좋을 것 같다)

8. 다행히 본 글에 댓글로 난리뻐꾸통 님의 사이즈 미스 사정을 알게되었고, 오해를 한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렸습니다.

2
Updated at 2020-02-16 04:05:07

정독하였습니다...고생많으셨어요 오해 아까 다풀렸어요^^

WR
1
2020-02-16 04:04:38

편안한 밤 되세요!  

2
2020-02-16 04:54:40

리셀에 대한 제 생각은 이러한데, 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이번달의 옾조5와 스캇덩크를 놓고 보자면, 본인이 스캇덩크만 가지고싶을땐 옾조5에 라플신청을 하면 안되나요? 옾조에 당첨이 되어서 리셀판매를 하면 욕을 먹을만한 일인가요? 스캇덩크는 떨어져서 옾조를 판 수익으로 스캇덩크를 산다면 비매너인건가요?

간혹 몇몇 분들은, 가지고싶은것만 라플신청하고 다른건 하지말라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러면 가지고싶은거는 항상 프리미엄만 추가로 내면서 가져야하나요? 안가지고싶어도 추첨을하고 당첨이되면 판매를 해도 전 오히려 이 시장을 잘 활용하는거라고 생각이 돼요.

물론, 저도 제가 갖고싶던 신발이 높은 리셀가에 당일판매, 배송지변경 판매를 보면 단순히 신발을 돈벌이로 넣은사람이 판매하는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좋진 않지만, 리셀은 결국 한 시장이지요. 어떤 이유던간에 수요와 공급이 있고 저희는 그 속에서 거래를 하고 있구요.. 본글 예시처럼 판매자에 대한 사정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거래시 묻지 말아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모두가 리셀러에게 돈을 줄땐 배아프지만.. 본인이 당첨된 신발 사이즈가 안맞다던가, 본인과 어울리지 않아서 판매를 결정을 해도 상대방은 배가 아플거에요. 이미 정착되어버린 스니커 리셀 시장에서 가격이 맘에들면 사고, 맘에 안들면 다른걸 찾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2020-02-16 10:06:20

20년전에도 포스에 프리미엄 붙여서 팔던 멀티샵들 많았고, 그 당시에도 개인거래 꽤 있었습니다. 솔직히 스니커를 처음 접하는 어린나이에는 남들이랑 다른 신발 신고싶고, 그게 가격이 비싸면 더 이뻐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리셀자체도 스니커 문화의 하나임을 부정하면 안될거 같아요.. 사실 모든 신발이 희소성 없고 아무때나 정가 혹은 아울렛에서 살 수 있다면.. 지금처럼 모으는 재미는 전혀 없을꺼 같은데요?
글고 말씀하신것 처럼 신기 싫은거 당첨되면 팔고 신고 싶은거 사는게 뭐 잘못인가요~~ 당연한거지.. ㅎㅎ

2
2020-02-16 08:43:36

안녕하세요
제글하나로 문제가 커졌네요...
아쉬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큰실수를 했습니다
풋셀회원님들에게 죄송하며
죄송하다는 사과쪽지 드렸지만
아쉬운마음에 사정은 알지도 못하고 혼자판단하여일단 불편하시고 기분 나쁘셨을 난리뻐꾸통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
2020-02-16 09:06:22

우와~~이런 토론적인 분위기 너무 아름답내요같은 취미(?컬렉터)를 가진분들이 모여서 열띤 토론을 벌이는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3
2020-02-16 09:41:48

전 리셀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해요 근데 배송비 정도는 선불로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20만원 신발이 적게 올라가도 50에도 팔리는 상황인데 배송비 정도는 서비스 해주셨음 좋겠어요

1
2020-02-16 09:45:02

오 저도 혜미 팬이었는데..

2020-02-16 09:46:02

아 이분 이름이 혜미인가요 엄청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1
2020-02-16 09:46:37

저 같은 경우는 맘에 들지 않아도 일단 드로우 넣고 봅니다. 왜 와이?
내 맘이니까요. 당첨되면 갖고 싶던 신발을 사던 엿을 바꿔 먹든 제 맘이죠.
현실은 꽝의 연속이지만.

2
Updated at 2020-02-16 10:27:49

제 생각은..
여긴 순수하신분들(?)이 많은 커뮤니티입니다.

저도 사이즈미스로 인해 판매도 해보고
내 스타일이 아니여서 판매도 해봤던 사람으로
이글을 적을 자격?은 없으나,

본 커뮤니티는 타 커뮤니티나 클럽과 추구
하는 스니커씬의 궤가 조금 다릅니다.

여긴 리셀에 대해 부정적인 성향이 강하며
그에 따른 여론이 이미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한 추세에 웬 꼰대짓이냐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솔직하게 타 커뮤니티에서 그러한 리셀관련 글을 이용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당연한것이 당연하게 행하여 진다면..
이 커뮤니티도 당연히 그 방향으로 변하겠지만, 당연하지 않다 여겨지기에 변치않는 성향이 있을 있다 생각됩니다.

본 글과는 어울리지 않으나,
댓글을 보니 쓰고 싶어 한글자 적고갑니다

3
2020-02-16 10:55:43

2시간 이상 줄서보시면 이해하겠지만 제사이즈없어도 빡쳐서 다른 사이즈라도 사게 되요

그렇게 해서 시가로 리셀로하고 시가로 다시 제사이즈 사들입니다...

또 워낙에 드로우 방식의 발매를 하다보니 내가 더 원하는 제품이 당첨이 안되고

덜원하는 제품이 당첨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죠

그럴경우 리셀을해서 판매를 하고 더 원하는 제품을 구입합니다.

한정판 장사라는게 결국 전문 리셀러가 아니여도 소비자가 리셀을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게 불만이면 사실 해당 문화나 이에 기반한 커뮤니티를 이용하시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2
2020-02-16 13:21:13

이런글이 하루이틀 아니죠.
누군가가 당첨되거나 비싸게팔면 눈꼴사나운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 지나니, 그게 뭐 대수라고 그사람을 미워할까싶더라구요.
지나고보니, 모든탓을 남에게 돌리는듯한 뉘앙스였더라구요.
내가 갖지 못하니, 질투생기고, 또 반복되고.
근데,
그거 별거 아닙디다.
그당신엔 별거가 맞는데, 그 순간뿐이더라구요.
예전에 누군가 댓글로 그러더라구요.
모든사람들 다들 잠재적 리셀러 라고.
한참생각해보니, 맞는말이더라구요.
리셀도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취미든, 장비를 가지는 취미에는 리셀이 있습니다.

그 트렌드를 인정하기 힘들긴하더라구요.
현실인정하고 나서는, 대박, 부럽다, 아 배아퍼 뭐 이 세마디로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살면서 나를 싫어하는사람의 얘기는 그냥 흘려듣거나 참조만 하면 됩니다.
그사람이 내인생살아주고, 돈주는거 아니잖아요ㅎㅎㅎㅎ
다들
그까짓게 뭐라고하면서 웃어보세요~~

나이든 냄새풍겨서 죄송합니다ㅎㅎㅎㅎ
!웃어봅시다!

Updated at 2020-02-16 13:50:13

네 판매자입니다 서퍼웅님~~사과 따로 쪽지로 주신거까지 확인했어요 충분히 어젠 스트레스도 받고 뉴발란스측이 원망스러워서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분다풀렸으니 털어버리시구요~앞으로 더욱 좋은활동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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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13:52:24

리셀을 하건 리셀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건 상관 없는데
최소 내로남불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리셀하는 것 조롱하면서
본인은 뒤로
프리미엄 붙여 파는 사람 한 둘 본거 아니라서요.

1
Updated at 2020-02-16 17:06:11

전적으로 가격 올려서 리셀하려는 목적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샀는데 안맞으면 되팔 수도 있는거죠.
옳고 그름 겁나게 따지시네~~ 그렇게 샘이 나고
배 아프십니까?
그냥 본인이 불필요하면 팔게 되고, 필요하면 신고
그런 거 아닌가요?
참 시간들 많으신지 그냥 지나치고 굳이 신경안써도
될 문제에 구구절절 혀도 길게 작성을 해놓으셨네요

1
2020-02-16 18:58:52

글은 다 읽어보셨는지요??
제가 난리뻐꾸통님 전후 사정은 알지도 못하고글올린건 죄송합니다
저또한 리셀러건 머건 신경 안씁니다
맘에들면사고 안들면 안사면 그만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어제는 큰실수를 했네요
너무 갖고싶은마음에...
이부분에는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할뿐이죠...
지금까지 리셀한적도 리셀을 산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난리뻐꾸통님께도 사과 드렸고 글도 올렸는데 글은 읽으시고 시간이 많으신지라고 댓글을 남기셨나요?? 보리뚱님이야말로 시간이 많으신건 아닌가요? 보리뚱님이 남기신 말 그대로 굳이 신경 안쓰셔도될 문제에 구구절절 혀도 길게 작성 하신거 같네요

2020-02-16 22:04:46

님 전 님보라고 저격하듯 남긴게 아닙니다.
괜히 오해는 마시고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저의 생각을 남긴거에요. 굳이 구구절절 논할 가치도 없는 문제라는겁니다. 아시겠나요?

2020-02-16 18:25:01

염장갤에 글을 올리든 말든, 염장갤에 올리자마자 마켓에 올려 팔든지 말든지 신경 안쓰니 저는 맘이 편해집니다
과도한 리셀을 지양하자고 해도, ‘과도한’ 의 범위를 누가 정의할 것입니까...?

WR
Updated at 2020-02-16 22:06:36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의 목적과 논점에 벗어나서 논란이 되지 않도록
본문과 제가 달아둔 댓글과 관련되지 않는 댓글에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리셀을 지양해라, 과하다, 반대한다 등의 리셀 그자체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의 글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본문과 관계없이 리셀에 대해서 평소 생각하셨던 내용들을 공유해주셔도 상관은 없으시지만,
정황이나 본문에 대해 잘 이해가 안 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다시기 전에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꼼꼼하게 답변해드릴게요. 제가 글 쓰는 솜씨가 좋지 않아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려요.

본문과 제 댓글에 대한 내용으로 다양한 의견교환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2020-02-18 01:17:47

어렵게 구했다고 인증하고 팔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이번에 5년만에 처음으로 당첨(공홈은 여전히 제로클럽)되어봤고 이전에 구매한 인기있는 신발들을 거의 모두 리셀로 구매했습니다.
어렵게 당첨된 거 자랑하고 싶어서 자랑하는게 나쁜건지 자랑하고서 파는게 나쁜건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위에 있는 댓글에 스니커 열정언급이 있던데 리셀해서 정말 신고 싶은 신발을 여러켤레 사거나 프리미엄이 붙은 다른 정말 갖고싶던 신발을 살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계속 낙첨 됐을 때 당첨 자주 되는 분들 보면서 부럽긴 했지만 그냥 내 신발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풋셀내 구매해서 리셀하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당첨된거 리셀하는거로 뭐이리 비난들을 하시는지 전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WR
2020-02-18 13:32:05

본인이 당첨 인증하시고 리셀중이시군요.

축하받으셨던 글에 리셀하신다고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리셀해서 다른 신발을 산다고 하더라도 비슷한 글이 응모 발표때마다 종종 보이기 시작하면 나중엔 그 의도도 의심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리셀해서 정말 다른 신발을 사기위함인지 알길이 없으니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ullover님이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 빈번히 보이다보면 커뮤니티 성향상 서로 오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제목 : 드디어 XX 당첨!

정말 행복하네요~!

리셀해서 계획했던 신발 사야겠어요~ 

 

제목 : 앗! 당첨! 원했던 신발 살 수 있겠어요~ 

리셀해서 XX 신발 사야겠어요~ 

 

제목 : XX당첨! 리셀하고 OO 가즈아~! 

드디어 하나 주네요 감사합니다~! 

OO 구매각이네요 ㅎㅎ 

 

제목 : XX당첨! 리셀갑니다~

드디어 하나 주네요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성향은 이미 오래 이용하셔서 잘 아실테지만..

참고하실 수 있도록 가장 최근글로 링크는 남겨둘게요.

 | 응모와 리셀, 가치관 차이  |  스니커톡

 

읽어보시고 댓글들 반응들을 살펴보시면,

언급하신 행위를 지양하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 많지 않나 싶네요.

 

소수의 리셀을 위한 자랑이나 인증글이 다수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성향에 맞지 않아 불편함을 자극한다면, 개개인이 커뮤니티 성향에 맞춰서 지양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타커뮤니티에서는 리셀을 위한 자랑이나 인증글이 자연스러울수도 있습니다만(타커뮤니티는 이용을 안 해서 잘은 모릅니다..), 여긴 풋셀이니까요.

2020-02-18 13:48:31

풋셀 유저분들 성향이야 오래봐와서 알고 반응들도 아는데 풋셀규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위에 댓글들에도 언급됐다시피 본인이 당첨못되고 갖고 싶던 제품 리셀엔 한없이 엄격하다가 본인들이 당첨되고나서 리셀할땐 한없이 너그러운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리셀자체에 부정적이라 신을 목적 이외의 신발에는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죠.
저도 처음엔 신기 위해 드로우 참여했고 당첨이 돼서 기쁜맘에 인증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생각보다 비싸게 형성된 가격을 보고 이럴거면 차라리 팔고 가족들 신발 하나씩 사야겠다 싶어서 매물을 등록한거니까요. 암튼 내로남불하는 몇몇 유저들의 행동이 제게는 개인적으로 비싸서 당첨되지 못한 신발을 못사서 배아파서 그러는 거로만 보입니다. 먼저쓴 댓글에도 언급했다시피 항상 리셀로 사왔고 사기에 능력이 안되고 제가 생각한 신발의 가치보가 리셀가가 비싸면 안사왔고 그게 맞는거죠. 안팔리면 판매자가 가격을 내리겠죠. 규정을 어긴 것도 어그로를 끈 것도 아닌데 굳이 지양할 필요성도 욕먹을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WR
2020-02-18 14:13:25

내로남불하는 몇몇 유저들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풋셀에서 본 적이 없어서... 혹시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검색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염갤에 글올리고 바로 장터에 파는건 아니지 않나요?  |  스니커톡

이런 사례는 알고 있습니다..

 

규정으로 정해지면 당연히 '하지말자!'가 되겠지만, 다수가 이용하는 커뮤에서 규정에 적히지 않더라도 오해나 논란을 최소화하기위해 지양하는게 좋은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근데 뭐.. 제가 분위기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 입장도 못 되고, 그냥 커뮤 유저로서 이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요청드리는거라 Pullover님과 의견차이를 무시하거나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Pullover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정착하게 된다면, 저도 이해하고 성향에 맞춰나가야 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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