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THE KAWHI

프레쉬폼은 농구화용으로는 너무 무르지 않을까요?

옴니스를 가지고 있는데 전혀 딱딱하지 않습니다- 그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말이죠-

러닝만 하다보니 이젠 농구화 쿠션감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뉴발란스 쿠션중 그나마 프레시폼이 쿠션감이 좋고 레브라이트나 퓨얼셀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네요

포어풋에 퓨어셀 넣으면 빈약한 줌에어 느낌이 살짝 들거 같기도 하구요

줌에어만 보면 탄성 위주고 줌에어 + 미드솔 물성 = 소트프함의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줌터보 같은 경우는 딱딱하지는 않지만 경도가 있죠- 

전 그래서 가장 적당한 어브졸브(흡사 아다프린 같은)가 농구화에 적당할듯 합니다-

그리고 퓨어셀이 아니라 퓨얼셀(FUELCELL) 입니다- 

그나마 퓨엘셀과 어브졸브가 유사하죠-

어브졸브가 뉴발 과내전화 860에 들어있는데 상당히 많이 딱딱하더라구요

셋째가 무지외반증에 평발이라 850 신기는데 아치서포트는 확실히 좋아요

제가 젤 선호하는 러닝화가 뉴발 브룩스 그리고 써코니인데 뉴발 러닝화에서 프레시폼 쿠션감이 젤 잘 맘에 드네요^^ 

딱딱하단 표현이 적응이 안되네요-

개인차가 있지만 말이죠-

참고로 뉴발 쿠셔닝화 중에 1060이 있는데요- 미드솔 전체가 어브졸브 입니다- abzorb FL 미드솔이 적용됐죠- 혹시 abzorb SBS랑 혼동하시는게 아닌가요?

어브졸브가 '딱딱' 하다면 아식스 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뉴발 매장에서 2년 근무했고 소장 신발이 대략 20~30족은 되었네요-

https://m.blog.naver.com/titosk/221606398840

위 제품입니다

뉴발은 990v 잔테 비컨 890 1080 봉고 임펄스 한조 모어 정도 신어봤네요

혹시 비컨v1 신어보셨나요?
비컨 신어보심 푹신한게 뭔지 아실거에요

제가 신어 본 뉴발중 가장 푹신한 제품이에요

본인 블로그 링크 안걸어주셔도 되는데... 1080이 아마 1060의 후속 라인일 겁니다- 1060이나 1061 신어보셨나요?

무조건 푹신한게 좋은건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구압축률이 떨어지죠- 그리고 비컨은 정말 제 스타일 아니네요-

전 전통 런닝화가 좋습니다- 요즘 뉴발 코리아가 예전 뉴발 같지가 않아요- 특히 퍼포먼스 라인은- 제가 일할 당시엔 퍼포먼스/클래식 비율이 7/3이었죠- 지금은 5/5

그나저나 농구화 포스팅에 왜 런닝화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농구화 미드솔 물성과 설계에 런닝화를 매칭하시니, 기능화로써 포지션이 다른데 말이지요-

1060이 언제적 시절인가요?
제가 뉴발 관심 가진지 4-5년 밖에 안되서 처음듣네요

860이면 뉴발에서 과내전으로 유명한데 전혀 모르시는거 같아서 어브졸브 사진 있는 링크 보내드렸네요^^

뉴발 근무 예전에 하셨는지 요즘 러닝라인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뭐 러너가 아니시면 쿠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컨은 정말 뉴발란스 러닝화에 혁명이라 러너들 사이에서 호평이 넘쳐요

오히려 발 편하기로 유명한 99x 시리즈는 너무 무겁고 말 그대로 클래식 라인이죠

조던og가 원래 농구화로 나왔지만 지금은 너무 무겁고 쿠션이 없는거 처럼요

워킹이랑 라이프스타일 신발로 보는 관점과 퍼포먼스 러닝화로 보는 관점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네요^^

아 그리고 뉴발이 갑자기 농구화 라인을 출시하다보니 뉴발 러닝화 좋아하는 사람으로 뉴발 러닝화 장점 쿠션이 잘 도입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물론 티거님 착용샷도 항상 잘 보고 있구요

최근 후드랑 신발 깔맞춤 코디가 너무 멋졌네요^^

아디프렌도 쿠션감이 떨어져서 없어졌거나 저가 러닝화에서 볼 수있죠

티거님은 클래식 라인을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그런데 뉴발이 퍼포먼스 라인에 집중하면서 사실상 나름 성공했고 인지도를 계속 올리는중이네요

뭐 국내시장은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선 러닝화 브래드로 이미지가 많이 상승했네요

1060은 음.. 2007년쯤으로 기억하네요-

어브졸브 포지셔닝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 언급해드렸습니다-

요즘 뉴발은 잘 안찾아본지 좀 됐네요- 본인이 아는걸 제가 모른다고 요즘 신발을 잘 모른다고 하시니 재밌네요-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떨지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농구화와 런닝화 쿠셔닝은 다르구요~ 뭐 신발 얘기니 재미있네요- 다만 되게 뭔가... 토티스님, 자부심이 막 자신감이 막

뉴발은 2000대 초반에도 농구화가 나왔었습니다-

아디프린이 쿠션감이 떨어져 없어졌다는건 새로움에 대한 변화죠- 소비자들의 니즈를 위해 브랜드 로고도 일정 기간 안에서 바꾸듯이 그런 맥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능이 떨어진다 생각지 않습니다- 농구화에 적용되는 미드솔의 물성에 대한 예시를 아디프린을 든거구요- 거기다가 구식이다, 요즘 안나오는건 별로라서 없어졌다? 이건 좀 아닌거 같구요-

제 착용샷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토티스님 유툽 영상은 제가 본 적이 없네요- 미안합니다- 저번에 댓글로 갑자기 잘 계시죠? 하시길래? 의아했네요!?

북미에서의 뉴발의 아성은 잘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원래부터 인지도가 높았으니 말이죠-

그리고 클래식 라인을 좋아하시는거 같다라... 그렇게 보였다면 어쩔 수 없는데 전 '모든 신발을 다 좋아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농구화의 미드솔에 본인이 요즘 심취한 런닝화 미드솔 종류들(같은 네이밍이라도 미세하게 밀도가 다를텐데요-) 들어갔으면 좋을텐데 라고 하셔서 농구화에 무른 미드솔은 무리가 있다고 언급을 드렸고 좀 뻘쭘하셨는지 런닝화 얘기만 쭈욱 하시니(약간 버럭하는듯한) 조금 답답하네요- 더욱이 저에게 '요즘 신발 잘 모르시네요?!'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참 재미있네요- 요즘 런닝화 많이 아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소모적인 토론은 지양하고 싶은데 할말은 해야겠네요-

'쿠션 정말 좋은데 현재(현재 스팩은 뭘 ㅎ말하는지??...) 스펙보면 쿠션이 살짝 딱딱할거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쿠션 정말 좋은데=소프트한 무른 쿠션 이렇게 되겠네요- 읭?! 제 말 이해 되시죠? 그럼 경도가 있는, 밀도가 높은 든든한 쿠션=딱딱한이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그렇다면 나이키 농구화에 줌X 폼 삽입하면 완전 난리나겠습니다? 아니죠? 프로파일도 무시 못하죠- 거기에 밀도- 아디다스를 예를 들어도 바운스 미드솔이라도 프로파일과 밀도에 따라 달라지죠- 같은 바운스라도 말입니다-

알파 바운스(런닝화)와 돈 이슈 1(농구화)이 같은 인젝션 파일론에 바운스인데 밀도가 다르고 체감이 다릅니다- 너무 스펙에민 치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저도 처음에 한때 그래봐서 잘 압니다- ) 아무튼 토티스님한테 무시당하지 않기위해 극찬하신 뉴발 8XX(기억도 안나네요-) 잘 찾아보도록.... 아... 아닙니다-

원래 하듯이 잘 탐구할테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

뭔가 빈정이 많이 상한 말투이시군요

예전에 실수로 태거님이라고 해서 일부러 토티스라고 부르고 나름 신발 지식이 있는데 다른 관점의 의견을 냈더니 자존심이 상하셨나봐요

신발에 대한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티커님이 그렇게 느끼시니 뭐 제가 더 이상 무슨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지난번 아는 척 한건 아주 예전에 티거님 리뷰에서 이것저것 댓글로 잼있게 대화한적 있어서였네요

상세한 리뷰보고 좋게 생각하고 있었고 착샷도 티거님꺼만 댓글달던 팬이었네요

본인과 공감이 다른 내용은 그닥 안좋아 하시는분 같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댓글에 추가로 내용 다셔서 저도 추가합니다

전 푹신한 쿠션 좋아해서 폼포짓 이중줌에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뉴발 옴니 스펙보니 쿠션감은 제가 선호하는거랑 달라서 제 의견을 달았는데 티거님이 퓨얼셀 태클 거시고 (첫번째는 퓨얼셀이라고 쓰고 두번짼 오타로 퓨어셀) 뭔가 나름 엄청난 자부심으로 가르치시길래 outdate된 지식이 보여서 제 의견을 달았는데 오히려 빈정이 상한 모습을 보이시네요

그리고 비컨같은 푹신한거 싫어하신다면서 베이퍼플라이 신으시길래 모순되어 보여 댓글 달았구요

그리고 줌x폼은 무엇보다 내구성땜에 농구화 도입이 어렵지 않나싶지만 전장이 아닌 부분적으로 넣을 수 있는 쿠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토크를 원하지 논쟁을 원한게 아닌데 끝없는 태클뿐이라 대화가 아쉽네요

ps: 알파바운스는 말이 러닝화이지 러너들 사이에서 전혀 러닝화로 취급하지 않네요

자꾸 댓글 수정해서 추가로 다시니 그 부분만 언급합니다

제가 아니라 토티스님이 빈정 상하신거 같습니다만- 어찌 그렇게 저와 생각이 비슷하십니까? 제가 느끼기에 상당히 버럭하시는거 같았는데 말이죠-

스펙에 너무 치중하시니 안타까웠습니다- 근데 뭘 근거로 그리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브졸브가 딱딱하다 하시니 솔직히 뭔소린가 싶었습니다- 언급했듯이 쿠셔닝화에 전장으로 깔리는 어브졸브가 딱딱하다 하는데 제가 빈정 상할일이 뭐가 있는지요? 오히려 토티스님이 빈정 상한게 아닌가요? 예를 다 들어드렸습니다만-

공감되는 부분은 말그대로 공감을 하지요- 공감이 안되는데 연기를 해야할까요? 전 예시를 들었잖습니까? 제 스탈 아니고 과거에 매장에서 일했다고 하니 요즘 신발들은 잘 모르겠네? 근데 본인은 뉴발 관김가진지 4~5년이라 하시니 참 재밌네요-

풋셀에 몇분 계셨어요- 저도 느껴지니까, 근데 토티스님이 제 팬(?)인지는 몰랐는데 제게 관심 가져 주시고 좋게 봐주시다가 의견 나누다가 '이러이러해서 그렇지 않다' 라고 하면 빈정 상해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긴 했습니다-

아 그리고 토티스 티토스, 이건 오햅니다- 아.. 티토스님이군요!? 진짜 오햅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라뇨~ 축구선수랑 헷갈립니다- ㅋㅋㅋㅋ

끝으로 유튭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폼포짓이 푹신하군요!? 헐~ 개인차니까 패스하고, 너무 스팩에 치중하시네요... 근데... 옴니스(옴니가 아니고 옴니스에요...) 스팩을 보니 라고 언급하시니 말입니다-

푸어셀이라길래 퓨얼셀이다 라고 한게 어느 부분이 엄청남 자부심으로 가르치는거 같나요? 제가 어느 부분에 빈정이, 아웃 데이트요- 본인 얘기 아니신지- only date는 아니구요?

베이퍼 플라이 넥스트 퍼센트는 제가 항상 하듯이 착화 테스트 영상 남기고 간략한 리뷰위해 사진 남기고 글 남겼는데 두켤레 다 며칠전에 새상품 다 팔았구요~ 농구할때 푹신한거 싫어합니다-

그리고 푹신한것도 좋지만 단점도 언급을 해야지요-

자꾸 댓글 수정하는건 댓글이 세개고 리뉴얼하면서 써야하니까 그렇게 되었네요-

참 재밌는게 런너들만 신발을 신나요? 카테고리가 런닝화이고 같은 바운스라는 네이밍이 부여된 미드솔이라도 카테고리에 따라 밀도가 다르단 얘기를 하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지 참 답답하네요- 이거도 제가 쫑크 주는건가요? 그토록 기술력 네이밍에만 치중하시니, 스펙에만 치중하시니 안타깝네요- 이것도 제가 뭘 가르치는 건가요? 본인 고평가한 신발 무관심하다니까 요즘꺼 뭘 모르네?! 이러시니 참 재밌습니다-

에구구... 그 열정(?) 오래가시길 바랍니다-

어브졸브 쿠션력이 별루여서 그나마 사용된게 딱딱한 내전화 860의 뒷축인거죠

예전에 근무하셨을때 뉴발 최고의 쿠션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닌거처럼요

나이키 러닝라인이 맥스에서 리액트랑 줌x폼으로 변경된거처럼요

그리고 sarcastic한 대화를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예전 다른분이랑 논쟁글 봐서 티커님 대화스타일은 파악했네요

ego가 강하신데 ego를 건드려 죄송합니다

혹여나 뉴발 매장가심 어브졸브랑 프레시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스랑 줌x 이상으로 차이점을 느끼실거에요

흠... 제가 언급하신 프레쉬폼 쿠셔닝이 별로라고 했나요? 농구화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도대체... 제 말이 어렵나요? 이 얘기는 젤 첨 꺼냈는데...

그리고 거기에 제가 동의하지(제가 동의 할 껀덕지기 없는 이야긴데...) 않아서 빈정 많이 상하셨습니다?

말그대롭니다- '너무 무른 미드솔은 농구화에 안좋을 수 있다' 이게 단데 제가 프레쉬폼 별로다! 라고 말할 껀덕지가 없지요- 난독증은 아니신거 같은데 오히려 본인이 에고가 넘치시는게 아니라 자격지심인가요? 아까 퓨얼셀도 그렇고...1060은 아직 소장 중입니다- 상당히 뛰어난 미드솔 소재에요- 퓨얼셀이랑 유사합니다- 860 후족주에 코어로 들어갔단 말인가요? 통짜인가요? 아 근데 답변 안해주셔도 됩니다- 제가 꼭 860을 인정해야될것 같은 ㅋ 예전 다른분과의 논쟁이 뭔지 모르지만 티토스님도 뭐... 아.. 참 스펙 신경 무진장 쓰기는구나.. 싶습니다-

재밌어요~ 저도 한때 그랬거든요~

전체를 보시길... ㅋㅋㅋ

쿠션과 반발력에서 반발력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고 그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자꾸 오해하시네요)

제가 뉴발 농구화 옴니스를 안신어봐서 아님 농구화는 무조건 나이키라는 편견이 있어서 스펙을 얘기한 부분이지만 프레시폼 어브졸브 레브라이트 퓨얼셀은 다 신고 러닝을 해봤기에 스펙으로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어브졸브 쿠션이 좋다는 말에 "어 이건 아닌데"해서 비컨 신어보셨는지 물어봤고 최신 뉴발 프레시폼 안신어 보신거 같아 물어본겁니다

프레시폼도 초기 모델이랑 최신모델 차이가 크고 언급하신대로 밀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는거 알고 있습니다

의견차이는 스펙보단 사실 선호 쿠션과 워킹용도인지 러닝용도인지에 달려 있는데 자꾸 비아냥 거리면서 대화하는게 저도 기분이 썩 좋지않네요

제가 어느 부분에 오해를 했다는 말인지요? 본인이 런닝화에 포커스를 맞추고 주구장창 얘길하는데 말이 통하겠습니까?

그럼 하나 물어 봅시다- 농구화에 프레쉬폼 들어가면 어떨거 같단 말인지요?

자꾸 오해하는건 그쪽이세요~

당연히 물렁한 쿠션만 좋다는게 아니라 선호도에 갈리는거죠

농구화가 러닝화만큼 쿠션력이 필요없을 수도 있고요

전 티거님 그부분이 틀렸다 또는 잘못됐다고 한적 없습니다

사실 티거님이 어브졸브 쿠션력을 끝까지 좋다고 고집하시길래 저는 여러 러닝화 모델 쿠션을 비교하면서 설득 아닌 설득을 드리는데 그 부분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니 제가 할 말이 없다는겁니다

아무래도 더 좋으니깐 더 푹식하니깐 어브졸브에서 프레시폼으로 바꾼거고 심지어 제가 다 신어봤는데 진짜 달라서 얘기드리는거구요

제 말듣고 꼭 한번만 뉴발매장에서 1080이나 비컨 신어보셧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프레시폼이 리액트보다 더 뛰어나요

농구화에서의 어브졸브 얘기죠- 

매장에 수시로 가니까 그때 기회가 된다면 신어봐야겠네요- 

아무튼 통화 즐거웠습니다- 

네 그러고 보니 1시간 넘게 통화했네요 

티거님 항상 좋은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믿고 신는 뉴발 농구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