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젖덩 당첨되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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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9:32:42

저는 글래머를 좋....이건 아니고..;;

지금까지 덩크를 단한번도 못신어봤습니다.
뭔가 그 얄팍한(?) 착화감이 마음에 들지않아서였는데요..

나이를 먹어서일까요?
두툼한 신발보다는 얄팍한 착용감이 오히려 편한느낌?
조던1이 이제는 편합니다.
그리고 왜 예전에 어르신들이 과감한 색상에 도전하는지 이제야 알거같습니다.

젖덩..화려함의 극치..제가 한번 소화해보겠습니다.

뭐 운동화 그까지꺼 청바지입고 2번반 말아입으면 되는거 아입니까!

부라질도 안줬는데 똥멍청이 나이키가 젖덩정도는 저에게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하면서 회사내 마트에서 말랑카우 한봉지사다 까먹고있는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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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5-26 09:5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
2020-05-26 10:17:57

화이팅입니다!!!!!!ㄲ ㅑ

1
2020-05-26 09:58:00

 

힙합송대관님 응원합니다!

OP
2020-05-26 10:17:14

으~~~미 고맙습니다

1
2020-05-26 10:00:03

말랑카우는 인정이죠 ㅋㅋㅋㅋㅋ

OP
2020-05-26 10:17:39

이거 한봉지 까면 끝까지 먹어야하네요..
중독성 장난아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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