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팔고 ?? 코트 퍼플 간다???

브레드 안팔고 퍼플토 간다~~^^

브레드가 18만배는 이쁩니다...

모닝이 맘에들어 제네시스를 포기하신다고요?..

저 둘다 좋아라 하고 사실 오지보다 재발매가 어렵거나 멀 수 있지만

그래도 오지는 오집니다 ㅋ

저둘이 브레드에 비빌게 되나요? ㅋ

근본도 없는컬러입니다. ㅋ

11브레드는 또 리트로 되지만 로얄토.코트퍼플은 글쎄요...나중에 더 비싸지는 조던1 특성상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브레드 = 대략 6~7년안에 재발매높음
코트퍼플 = 모름

11브레드가 오지요 근본은맞습니다만
현스니커신에 뭐가맞냐하면 코퍼입니다.
물론 베스트는 다가지는겁니다
추가구매하세요

조던11 og컬러는 재발매 확률이 높고,
조던1 로얄, 코퍼는 기약이 없을거 같네요.
둘다 좋아하는 입장이지만,
저라면 조던1 선택할것같네요^^

그거슨 아니지~~~

무조건 11브레드 입니다
검빨의 조합은 진리입니다.

길게는 한 10년 짧게는 5년, 이 시기를 견딜 수 있다면 코퍼. 그치만 둘다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한족을 꼭 날려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코퍼를 추가로 들이시죠 ㅋㅋ

브레드랑 비교자체가,,,

첨에는 그냥 11을 팔고 

근본도 없는 애들을 사?

싶었는데

조던1이 워낙 유동성이 커서 고민스럽긴 하겠네요.

코트퍼플이랑 로얄토 브레드 셋다 놓고 비교해보면

제 기준에선

브레드>>로얄토>코트퍼플 순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레드 가치가 높지만..

실제 실착하고 코디하는데 브레드가 꼭 코퍼보다 나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몇몇분 말씀하셨지만 브레드는 다시 나오기는 나옵니다.

저도 오지 좋아하지만 굳이 오지오지 할것도 없구요

본인이 신고 싶은거 신으시면 됩니다.

물론 저도 팔고 구매가 아니라 추가구매를 추천합니다ㅎㅎㅎ

브레드는 건드리는거 아닙니다만...

안팔고 가면 됩니다

OG든 레트로든 뭐든 본인 사고 싶은거 본인 눈에 더 예뻐보이는거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감히 OG 브레드에 비교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긴 한데 저는 다소 회의적인 편입니다. 오랫동안 조던을 좋아해온 OG 팬들 눈에는 아무래도 브레드가 절대적으로 예뻐 보이겠지만 (정말 디자인이 더 예뻐보인다기보단 일찍이 그렇게 인식이 되었고 더이상 돌이킬 수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선입견 없이 객관적으로 놓고 보면 로열토나 코트퍼플이 브레드에 전혀 뒤질 바가 못됩니다.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둘중 뭐가 예쁘냐고 물어보면 로열토나 코트퍼플이 더 예쁘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OG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눈에 뭐가 더 예쁘냐가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OG 팬 분들의 의견은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재발매 되는 거 아닐까요?

조던1 시카고와 코트퍼플을 놓고도 같은 고민하실건가요?

재발매 되지 않는 신발들은 무궁무진합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삼지는 마세요.

뭐가 더 가치가 있는가만 생각하면 브레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택은 내가 좋은것 더 잘신을수 있는것 으로 하시면됩니다.

걍 이지 사요

여기 올라온 글들을 읽어보면 다 일리있는 말씀들을 하신것같아요. 어떤결정을 해도 손해보는것 없이 각각의 장점이 있네요. 편하게 마음기우는대로 하심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요근래의 인기와 수익성만 놓고 볼땐 조던1 코트퍼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던이 1탄 외에는 리셀가만 봐도 맥을 못추리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브레드 11은 리스탁 될 가능성이 있지만 조던1 노근본 컬러는 리스탁 될가능성이 없으니 가격은 오르는게 당연할테니... 조던11 많이들 안신기도 하죠 ㅠ ㅋㅋ 상징성으로 좋지만

안간다요 ... 그리고 브레드 지금이야 리셀가 정가에 7.8만원 붙지 나중가면 더붙어서 더 손해봅니다 .. 발매도 앞으로 5년 이상은 안할탠데요 .. 코트퍼플 리셀가 얼마 안붙으니까 걍 돈주고 삽니다 저같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