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라플 백도어 이슈가 좀 있나보네요?! (직원들 할당 슈즈..?)

닭갈비의 글로벌화 인가요ㅋㅋㅋㅋㅋ

국내는 해외에비하면 애들수준입니다.

작년 sb덩크들 스케이트보드샵 한정으로 풀었다가 하도 백도어를 하니까(보드샵 우수고객들 다 챙겨주고 한두족 추첨했죠ㅋㅋ)

나이키에서 열받아서 올해부터는 sb덩크 보드샵 발매도 없애버리고 그냥 snkrs발매로 돌려버렸죠ㅋㅋ

해외는 백도어 많습니다.
한국 편집샵, 리셀샵 업자들 물량받아오는거 거의다 해외백도어, 얼리페어로 채우는겁니다
국내 높은티어매장들은 예전보다 많이 줄었지만 일반매장들은 그냥 하다가 이번에 많이 터진거죠

애초에 백도어는 외쿡이 원조죠ㅋㅋ
춘천닭갈비쯤이야ㅋ

저도 중고거래 했는데 나이키매장에서 보내시더라구요.. 직원이신듯... 그것도 집이랑 다른 지역이더라구요. 

예전 엔드에서

오프화이트 나이키 콜라보들 수십족 이베이에서 팔다 걸린적 있죠

지금 생각해보면 늘 있었던 일이지 싶습니다.

엘런쿠오라고 미국 스니커씬에서는 유명한놈인가봐요 

Footcompany 본사가 수량 및 당첨자 관리하는 앱 라플 시스템 인데도 매니져가 백도어해서 당첨자들이 물건을 픽업을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었죠. 매니져가 퇴사하면서 백도어로 물량을 전부다 넘기고 퇴사했다는 사건이랑 shiekh도 본사가 물량 지정해서 관리형식 라플인데 코비6 그린치때 백도어해서 해당 LA 지역 매장에서 당첨자가 픽업못한 사건을 들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외국에 비하면 한국은 클린하다고 생각되네요;;;

역시... 춘천은 미국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군요ㅋㅋㅋㅋ이번 덩크 드로우 때 느낀게 차라리 매장 몇군데에 물량 많이 푸는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다수 매장에 소량씩 푸는것 보다..

2010년도 초반에 드로우 개념이 없고 선착순 이던 시절엔 매장직원들 백도어는 엄청 흔한 일이였는데
지금도 없으리란 법도 없죠.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