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의아한게 명동나이키 이렇게 발매 할거면

극소량인걸 보니 미수령분 같네요.

스스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확인도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드로우 참가 하고 구매을 안하니 제품이 당연히 남겠죠
남은 물건은 다시 드로우 하거나 재추첨 할 수 있지만 드코를 걸고 하면 구매방식 및 보는 재미도 있고 홍보 효과도 있고 리셀러를 조금이나마 거를 수도 있고 단점보단 좋은 점이 많죠
무작정 화를 내기보단 생각의 여유를 좀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요즘 덩크의 산발적 발매로 인해 많은 이슈와 불편한 모습등이 있지만 선착이든 드코든 추첨이든 먹을 수 있음 좋고 아님 말고가 되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어차피 신발은 돌고 돌아 또 나오고 예쁜 신발은 계속 새로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좋은방법인듯 싶습니다.
저중에 있는 신발은 하비비밖에 없는데
아직 배송중이라 갈 수가 없었던게 아쉽지만..
근데 실착러들이 저런 방법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준 이번 명동 구매 전 참신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착중 가장 완벽한 방식인거 같아요.

 저도 이번 명동 드코는 아~주 칭찬 합니다 

무작정 나이키 명동을 욕하고 계속 드로우 참가한 사람이 개 돼지라는 명칭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ㅎㅎ

윗분들 말씀대로 여건이 되지 않고 수 많은 곳에 드로우를 신청해놓고 한 곳 걸려라 한 곳 걸리면 먼 타 지역의 드로우가 걸려도 가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이번 극 소량에 조금 남은 것도 미수령 담청자인 것 같고 명동 측은 정말 신발에 관심이 있는 자 리셀러들 거르기 위한 거라고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 신발들은 많이 나올 거고 너무 편안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드레스코드가 되지만 늦게 알아서 가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 한 사람으로써 댓글을 써 봅니다ㅎㅎ

드코로 최대한 실착러로 걸러도 욕을먹네요

좋은 방법이었던거같네요. 좀 빡센 조건의 드코였지만 오히려 괜찮른 점도 있었던거같아요.

개돼지라는 단어까지 쓰실 정도로 분노하셨나봅니다

드코 라인업만 봐도
되게 멋있게 진행한 것 같은데
진정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