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부스트 그래픽 디자이너의 유출샷 입니다.정확한 명칭은 없으며 작업 내내 컨셉이라고만 올리고 v3 태그만 해오던 디자인 입니다. 그런데 오늘 실물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함께 보시죠!
잘가라 즐거웠다:)
아직.. 한 발 남았수..
그냥 운동화네요
흑흑..
바이바-~이 바이바이야~
정말 떠내 보내시는군요 ㅠㅠ
칸예는 끝로렌조의 기대가 큽니다
앗.. 아직입니다.! 아직!
그냥 웨이브러너나 인기있는 라인들 복각해서 출시해도 평타이상은 치는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일반 매장가면 있는 운동화랑 머가 다른거지;;;
웨이브러너도 처음 디자인 유출 떴을때아디다스 니코보코라고 사람들이 개무시 했었죠, 막상 발매하니 떡상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제가 디자인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 마디 드리면 평타 이상을 치고 해도 시간은 흐르고 새로운 것은 내야하고 주위 신발 업계에서는 이런 것도 해보고 저런 것도 해보니깐 이지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봅니다. ㅎㅎ
로렌조만 믿는다..
흑흑.. 로렌조형 ㅠㅠ
저는 최근 2년동안 새로나온 이지중에서 제일 이뻐보이네요
저는 약간 나이키 모나크 느낌 난다 해야하나? 그 친구가 순간 겹쳐 보였습니다. ㅎㅎ 그때 모나크 처음 나왔을때의 설레임을 다시 느끼게 해준??
충격이신가요~!
프로스펙스에서 볼 듯한 디자인이네요
그래도 조금 더 기다려보면 좋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지700 웨이브러너 처음 디자인 떴을때생각나네요, 니코보코냐고 다 비웃고 개무시 했는데 막상 발매후 못사서 안달이였죠.
맞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이지 500도 비슷했죠 스톤 경우 무슨 애벌래냐 근육이냐 욕을 먹었지만 인기는 식지 않았다는 것을..
저도 웨이브러너 발매전 저딴걸 누가 신어했었는데..발매후 몇달 뒤 70주고 산 기억이 나네요..그호구가 저였다니..ㅋㅋ
잘가라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