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의 글은 '싸지르는 것'이 아니라 '작성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서 다 용인되는게 아니라
최소한 해당 커뮤니티의 분위기, 환경 등은 숙지하고 글을 작성하면 서로가 좋습니다.
여행을 가도 그 지방, 그 나라에 기본적인 예의나 상황은 알고가야 유익한 여행이 되듯이,
커뮤니티 활동도 기본적인 분위기는 알아야 신구회원들이 함께 융화됩니다.
여기는 기존 회원들이 신입을 무조건 배척하는 이상한 곳이 아닙니다.
새로온 사람들이 소개를 올리면 환영의 글을 올리는 상황이 얼마나 부지기수 인데요.
여기는 적어도 꼬인 곳이 아니라, 깨어있는 곳입니다.
+ 풋셀은 서로가 북치고 장구치고 잘 어울리는 좋은 커뮤니티. '당첨'으로 제목 검색하니 축하의 댓글을 다는 커뮤니티. https://footsell.com/g2/bbs/board.php?bo_table=sneakertalk&sca=&scrap_mode=&sfl=wr_subject&sop=and&stx=%EB%8B%B9%EC%B2%A8
+ 풋셀은 새로운 신입회원들을 잘 환영하는 커뮤니티, 일전에 스투시 세트 해외 당첨되어 "해학적으로 글 올린 신입 분"에게 위로와 격려의 댓글 다는 커뮤니티.
+ 보기 안 좋은데 왜 보면서 굳이 글을 다는지?
+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센델 교수 "정의란 무엇인가?"에 의하면 '정의란 절대적인 기준보다 특정 공동체, 집단 혹은 시대의 기준에 따라 정해질 수 있다'라고 했으니, 마이클 센델 교수의 주장을 근거로 하고 풋셀 분위기와 환경에 비추어 주장하는 저의 의견은 풋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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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