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나이키 공홈 조던 11 레전드 블루 선착순(패밀리사이즈)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물량 많이 풀리고
멀리보면 쥬빌리꼴 날 거 같기도 합니다..
11은 대장급 컬러웨이말고는 요즘 비주류다 못해
너무 찬밥 된 거 같네요...속상한 현실..
17년인가? 스잼 발매때 난리도 아니였던 기억을
떠올리니 씁쓸합니다..

로우는 못참죠 ㅎㅎ

요로케 이쁜 로우가 있을까요...
솔직히 웬만한 덩크로우들 보다 훨 깔끔하고 이쁜듯

그래도 레블 로우 버전인데 쥬빌리랑 같은 길은 걷지 않을거 같은데요. 리셀러들 구매하고 돈 안되면 취스탁 나올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개인적으로 농구할때 실착으로 조던 11 로우를 사용 하는데 리셀가가 낮았으면 합니다 어짜피 선착 으로 안될꺼 ㅜㅜ 두어족 쟁여놓고 신어야 하는데 ~~ 그래도 선착 도전해야죠 2014년 레블은 아까워서 못신고 집에 모셔둔지 8년이 다되가네요 그땐 와이프가 아닌 여느님이 현대 목동에서 추첨 뽑혀서 모셔놨는데....

와 이날 연차인데.. 강나에 선착이나 했으면..

저의 다음 전투화는 이놈이네요

쥬빌리처럼은 안되겠죠. 로우에다가 흰색이니 여싸는 꽤 가격 붙을거 같습니다만 물량만 된다면 작년 콩레드 수준 되지 않을까요. 작년 콩레드는 공홈 선착 성공했었지만 올해는 자신 없네요;

허어.. 선착 ㅠㅠ 이래나 저래느 큰 사이즈는 시도도 못해보겠네요 ㅠㅠ

수량 많다면 결국은 카마인의 길을 가게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