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은 1탄 외엔 관심이 없었는데

정확히는 1 로얄블루말곤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 드림슈였거든요, 당시 칸예, 프랭크 오션이 신은거 보고..)
신발도 맥스류를 좋아했지 농구화엔 매력을 못 느꼈는데

요즘들어 3,4,5,13탄이 너무 끌리네요 ㅋㅋ

3은 프라그이후에 관심이 생기고 4도 최근들어 너무 예뻐보이고 특히 13탄 너무 싫어할 정도로 별로였는데 관심이 크게 생겼습니다..

이놈의 힙스터병인지 뭔지 사람글이 잘 안 찾으니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지금 위시리스트엔 서태웅or 프라그3or 4시멘트나 브레드 이렇게중에 구하려는중입니다..

아 정말 요새 취향이 많이 바뀌었네요

+ 르브론8 정말 예뻐보입니다..

옷 입는 스타일이 더블텝스나 캐피탈등 이런 의류로 바뀌었음에도 신발 보는 눈은 반대로 향하네요 ㅋㅋ

아 고민되는 밤입니다..